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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9.24 07:37
주말을 조용한 음악과 함께
조회 수 1336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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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2005.09.2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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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 2005.09.24 19:54여전히 이곳을 또 찾게되는구나.
지킴이는 변함없이 친구들 콧노래를 불게하고
고마워서 어쩌까???
그리움 변함없이 또 친구들을 그리워하고 있구나
세월이 갈수록 그리움은 더욱더 커지고 말이야.
몸이 약한 탓인지 어디 한번씩 다녀오면
왜 이렇게 몸이 피곤한지 .....
내일 이나 얼굴을 내밀어 볼까 했는데
친구들의 부름 소리에 견딜수가 없구나...
변함없이 좋은 시간들을 보내고 있어 넘 좋구나.
우리들은 어느곳에서나 진정한 친구
임이 틀림 없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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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허 2005.09.25 19:57지키미님!
풍성한 가을이 와분것 같은데 감바구니는 많이 장만 했는지요
어렸을땐 고구마 둥지의 넉넉함을 기역 했는데..
요즘은 그어려웠던 고구마 생각은 없어지고 풍성한 장두감의 생각이 나는군요
이렇듯 추억은 추억대로 접어두고 우리의 현실속 의 삶 처럼..
어제 이선생이 했던 말처럼 의리보단 지금으로선 우정으로 항상 거듭나길
바랄 뿐입니다.
현실에 의리는 변할수 있지만 우정은 변하지 않다나요..
우정속에 10년 20년이 흐르면 그땐 서로의 의리가 당연히 생긴다 하더군요
어쩜 그말들이 가슴에와 닿아 바로 글로 전 합니다.
항상 변하지 않는 선 후배들과의 우정 그리고 우리들과의 우정
변하지 않길 바라며 그대를 정녕 향후회 회장으로 추대 원합니다.
미정아 말 안해도 알지 화이팅 하자구나.
경심아 너의 바쁜 생활이 아름 답게 보인다 더욱 열심히 살자.
그리고 음악은 다음주에 보내줄께 조금 바빠서 싱경을 못쎴구나 미안타.
또 한가지 복사해 줄테니 듣고 싶은 음악 적어 주렴..
그리고 동정 친구(그리움) 잘 지내고 있는지 꼬리글로 보아 건강하게 살고 있는것 같은데..
보기 좋구요 친구들과의 우정 변치 않길 바라며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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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 2005.09.25 21:49오랜만에 등장한 벤허!
잘 살고 있나 보네??
나도 바삐 살지만,
그래도 이 공간을 떠나면
조금 서운찮니!!
자주 출석하거라.. 잉..
지킴이 한테 부탁했는데
아무 반응 없네..
검색창에서 조수미 노래모음보면
나가거든 시작해서 약 15곡 정도
있는데 그것 한꺼번에 쭉 듣게
올려봐 줄수 있는겨?
좋은 곡 선별해서 보내줄께
복사해주면 넘 TK^^^TK^^^
좋은 밤 되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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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킴이 2005.09.26 11:29친구들 반갑구나!
휴일은 잘 보낸는가??
희숙이나 경심이는 즐겁게 살아 가는것 같아
항상 즐겁게 나올수 있으니 우리들도 좋아 부러.
벤허 친구 주말 잘보낸기여 새벽까지 일 했겠지
이몸도 요즘 바빠서 많은 시간이 없어
자주 들리지 못하고 잇네.
그리고 들국화 친구 부탁 못 들어 부렀어(미안)
나도 한계가 잇는 것이여
벤허 친구가 띄워 주겠지 자주들리게..
월요일 시작인데 힘내시고 즐겁게 보내시고
모두가 부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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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가 좋아할 노래....
오늘도 조용하고 아늑한 노래를 올렸군.
열심히 살고 있는 친구 고마워.
친구가 아니라면 이런 노래 감상하기 힘들거든 ...
언제나 친구 고마워....
코스모스!!!!
대전 품평회는 잘 마치고 왔는지?
아침 저녁으로 바람이 차가우니 감기 조심하고...
들판에 한들거리는 코스모스를 보면서 친구를 생각해 본다.
몸이 약하다고....아프지만 말아라 친구야~~~
요즘엔 영 나타나지 않은 벤허님은 안녕하신가요.
벤허님!!!!
추석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