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냥 지나칠려다 오늘은 뭔가를 써야 될듯 싶어서리
기억력도 좋지!!
별다른 기억 없어했는데 현숙이랑 통화하면서
짜집기를 하고 또 친구들에 글을
읽음서 내기억도 하나둘 자리를 잡는다
일정리 사는 1번 서선미부터 마지막 명월이까정(야도 일정리네)
어떻게 살고들 있나?
무지하게 궁금하다
가장 출석을 많이한 미옥이 잘지내지?
여기서 네가 어떻게 지낸지 알듯 싶다
보고프다
명희, 국희, 윤국희가 맞지?
윤미라가 있었구 미숙이 또 애란이
출석부 도장찍은 강영희...
어떻게 변했을까?
다들 아줌마 맞지?
아닌 사람 손들어봐
없겠지?
다들 보고잡다..
현숙아!!
목소리듣고 반가워하지?
자주자주 들려줘라
너와 나에 사명은 모든이에게
희망을!!
맞지?
배가 아퍼서..
알지 힘주러 간다
기억력도 좋지!!
별다른 기억 없어했는데 현숙이랑 통화하면서
짜집기를 하고 또 친구들에 글을
읽음서 내기억도 하나둘 자리를 잡는다
일정리 사는 1번 서선미부터 마지막 명월이까정(야도 일정리네)
어떻게 살고들 있나?
무지하게 궁금하다
가장 출석을 많이한 미옥이 잘지내지?
여기서 네가 어떻게 지낸지 알듯 싶다
보고프다
명희, 국희, 윤국희가 맞지?
윤미라가 있었구 미숙이 또 애란이
출석부 도장찍은 강영희...
어떻게 변했을까?
다들 아줌마 맞지?
아닌 사람 손들어봐
없겠지?
다들 보고잡다..
현숙아!!
목소리듣고 반가워하지?
자주자주 들려줘라
너와 나에 사명은 모든이에게
희망을!!
맞지?
배가 아퍼서..
알지 힘주러 간다
역쉬 말을 잘듣는단 말이야.
자주 올라와라.
아마 니 글 보면 친구들 얼굴에 미소가 피어날것이다.
왜냐구?
옛날 너의 모습만 생각나거든.
그때 얼마나 철딱서니 없었니?
친구들아 인정하지???
여기서 철딱서니란?? ' 친구들을 즐겁게 해준 차칸 학생'이라는 뜻임.
4번 미영이랑도 통화했는데..
글 남기라고 했더닌 아직이네?
넘 반가운 이름이지?
나도 상상못했다.
미영이도 아가 둘이란다.
아마 그 아이들이 초딩되면 미영키와 같아지지 않을까 벌써 염려된다.
미영아!!
정말 반가웠다.
이렇게 한명씩 새로운 이름과 번호가 비칠때마다 나의 생활의 활력소는
한층 고조된듯하다.
6번 미아가 세 아이의 엄마란다.
믿어지니?
조만간에 미아의 출연도 부탁한다. 미영아..
모두들 오늘 즐거이 보내고..
갑자기 더워져서 아이들이 감기에 잘 걸린듯하다.
우리 아들도 열감기에서 이제 코막힘으로 전이되었다.
모두들 가족의 건강 지켜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