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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 가는 가을
늦게 나마  종고 3회 농과 친구들의 첫 만남의 자리를 갖고자
알림 니다.

학창 시절  우리들 만의 특별한 추억들이  많았기에, 만나면 참으로
정겹고 ,즐거운 이야기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이제서야 모임의 장소를 알리게 되어 다시 한번 미안하게 생각 합니다.

이번 모임은 첫 만남 이지만 ,  가족 동반 하여 모임을 기본으로 하였으니
예쁜 각시들 그리고  귀여운 아이들 함께 참석 하여
첫 만남의 즐거움을 같이 나누어 봅시다.
행여  아직 미혼인 친구들도  이번 기회에 어여쁜 옆구리 짝  찾아서  꼭 참석하길 바라고
복장은 간편한 운동복 차림도 좋고 ,멋 드러지게 차려 입은 정장 차림도 좋고
많이만 모이면 됩니다.

장소는 종고1회 졸업 하신 신양마을 진 병선 선배께서 운영 하고 계시는  시흥시 매화동
진실 농장으로 예약 하였습니다.
주변 상세 약도는 지도상 정확한 표기하기가 어려워(그린벨트 지역)  그림은
생략 하겠습니다.

                                                           -   아       래  -

1).모임 날자 : 2005 년 11 월 20 일 (일요일)     10 부터 ~
2) 모임 장소 : 경기도  시흥시 매화동  산 5-3   진실농장
3).연  락   처:     김 원식   017-299-5473
                        진 병선   011-273-6588
4). 찾아 오는길
시 외곽 순환 고속도로  시흥 I C 로 진입하여  신천동(리) 시내를 통과
수인 산업도로 안양,수원 방향으로  좌회전 하면  오르막 고갯길 좌측에
은행동  대우 푸르지오 APT 가 보이고  직진 하여 신호 세번 지나면 (약 1.5 Km~2Km)
우측에  SK 풍차 주유소가 나옴  100여 미터  전방 삼거리 (매화로 표지판) 에서
곧장 좌측 골목 길로 좌회전 하여 , 좁은 길 200 여 미터 올라 가면 골목 삼거리에서
우회전 하면 진실 농장이 있음

안양,수원 방면에서 오는 친구들은 수인 산업 도로 진입 하여 인천 방향으로
직진 하여  전화로 통화 하자(설명이 어려워서)
차가운 날씨에 건강들 조심 하고  많은 친구들이 모였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 입니다
연락처 확보가  되지 않은 친구들이 많으니 , 주변에 알고 있는 친구들도
연락 하여  참석 할수 있도록 당부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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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화 2005.11.11 10:30
    모임 축하합니다
     지금의 반창 모임이 나중에 3회 총창회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즐겁고 뜻깊은 모임이 되길 ...................

  • ?
    맥가이버 2005.11.11 13:56
    나는야 갈란다 그리운 친구들 만나러
    계절도 좋아불고 즐거운 만남도 좋아분당께
    언넝 언넝 할 일들을 땡게서들하고
    친구들 만나갖고 쐐주 한잔들 하드라고
    그라고 그동안 못했던 야그들 함 해불잔께
    원식아 욕본다 그날보자.
  • ?
    김원식 2005.11.11 21:08
    먼저  길 안내 설명이 처음 부터 잘못 되어서  바로 잡겠 습니다.
    시흥  I C 로  진입이 아니고  , 시흥 I C 로  나와야 합니다.
    안산에서 오는 광선,재성, 형빈이는  시흥 시청 길로 와서 수인 산업도로로
    우회전 하면 되겠다.

    송화 그리고  고잔동 친구  격려의 말씀에 감사 하고
    맥가이버 친구 동참에 또한 고맙다.

    오늘 현재  연락이 되어  참석 하겠다는 친구들이  문우,재성,광선,성남
    은태,승언.병석,형빈,충신,인수,원철,광철,정운이 그리고 부산, 순천 친구들이
    합류 하기로 하였고, 그외 친구들은 계속 연락 중이니  많은 참석 바랍니다.

    맥가이버 친구는 오늘 메세지 수신한 친구 중의 한명 인지 궁금 하네?
  • ?
    항도 2005.11.13 21:28
    가을의 끝자락에서 반창회의 소식이 접하니 그래도 이번 가을은 그리 아쉽지만은 아니 할 모양이구나.
    중학교 동창회를 한다는 소식은 들었지만 사정이 있어 참석치 못해 많이 아쉬웠는데
    그나마 종고 반창회가 있다니 위로를 하고 
    3년간 함께 웃고 싸우며 공부하던 친구들 얼굴 보기 위해 꼭 참석해야 겠다
    원식이 친구야~
    욕본다.
    힘내고 화아팅~
  • ?
    기웅 2005.11.14 01:21
    나도야 간다
  • ?
    너럭바위 2005.11.14 21:47
     주말까지 날씨가 좋더만 오늘은 영 배러부렀다.
    다들 춥지야 이런날은 집에 일찍 들어 가서 따뜻한 된장 국에 밥 한 그릇이 최고여...
    호랑이 장가 가듯  날잡기가 엄청 힘들었는디
     이제 날짜도 콱 박아 놨으닝께 우리네들 장가간다고 생각허고  한백성도 빠지지 말고...
    촌놈이 세상의 힘이다.


  • ?
    거시기 2005.11.16 19:28
    이 부분에 내용을 넣으실수 있습니다.
    나도 갈 껄 아마도
    원식아 고상한다
  • ?
    김원식 2005.11.16 21:35
    오늘 날씨도 기온이 차갑다.
    친구들이 이름 좀 밝히면 인원 체크가 수월 하겠는데
    중복으로 체크 될수도 있고 해서
    일요일은  날씨가 춥지 않아야 할것 인데 조금 걱정도 되고
    요즘 한참 결혼식 시즌이라  몇몇 친구들은 예식장 참석 하고
    온다는 소식이고
    범길이는 일요일 이면 바빠서 도저히 시간이 나질 않는다 하고
    병일이는 교회에서 중책을 맡아 오후 늦게쯤 시간이 된다 하고
    진홍이는 대구에서 가급적 참석 하도록 노력 한다 했고
    부창이는 어머님 께서 수술을 하셔서 호전되면 시간을 낸다 하였고
    부창이가 참석 못 하더라도 친구들 전화 한 통화 부탁 함세.
    연락이 않되는 친구들 연락처 알거든 또한 전화 부탁 하고
    몇일 남지 않았구만, 지방에서 오는 친구들 운전들 조심해서 올라 오시게나.
    기열이는 참석 하고, 형국이,광식이는 조금 늦을것 같구만
  • ?
    김원식 2005.11.17 13:06
    오늘 오전에  담임 선생님 이신 박 영길 선생님과 전화 통화를
    하였더니 , 인정 많으시고 털털 하셨던 선생님께서
    종고2회 동창회 참석 하시고 다음날 20일 우리 모임에 오시기로
    하였으니 ,오랫만에 스승님도 만나보고 담아 두었던 학창 시절 미담들을
    이야기 하세 . 2년 전쯤에 시흥 월곳에서 모시고 간단히 소주 몇잔
    마셨는데 그때  뵈었을  때는 우리 학창 시절 보다  한층 젊어 지신듯
    아주 인자 하신 교장 선생님으로 변해서 세월의 흐름을
    잊어 버린듯 하였다네.....
    아주 늦게 연락드린 제자의 잘못에도 흔쾌히 허락 하신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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