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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이제 누가 뭐라해도 한낮의 더위가 아무리 더위도 틀림없는 가을이네.
조금만 있으면 짙푸르던 신록도 울긋불긋 단풍을 통해 가을이 왔음을 알리게 될것이고.
거리의 하늘거릴 코스모스의 손길은 우리를 더욱 가을의 정취에 묻게할것이다.
친구들아 인사가 늦었네 추석 잘보낸니 ....'일교차가 심한
계절이므로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에 유의하길...............................?
성란 미덕 송화 종숙 하루 행복하게 희망 찬나날을 보내고 항상
웃는 3회 친구들이여...,
정말 너희들이 보고 싶다..............................,"/
벌써 우리들이 불혹에 나이 되었니 마음은 고3같았는데.... 다시 고시절로 돌아가고파라/..../
너희들도 만찬가지겠지...........................,
항상 ㄱ건강한 친구되길............................,안_______________녕
  • ?
    경숙(잠실) 2004.12.14 02:03
    보고싶다 친구들아~~~우리 언제 한 번 만나자
    벌써 우리가 40대 아줌마가 되었구나...   [01][01][01]   [01][01][01]   [01][01][01]
  • ?
    김천기 2004.12.14 20:59
    ^*^ 누구신지 ^*^
    난 ~~~~~~~~~~~~~
    이름을 보고알면 글을 띄우셔여.
    상하촌이 고향이라오..............
    알듯 모를듯 많이들 글을 올리네여.
    그리유 다들 보고 싶네여.
    고향 친구라는 의미가 뭐라여
    보고싶고 추억에서 뱅뱅 돌다,
    시간만 흘러 버써40년세월이라,
    그립다 친구들이여.
    건강들 허시고,
    많이들 거금도를 사랑합시다.
    여기도 자주 들러주셔서
    많은글들 올려주시와여~~~~~~.
    ^*^늘 행복하기를^*^
      [05][01][01]
  • ?
    미덕 2004.12.17 20:48
    언제 이곳을 다녀갔니?
    경숙아 반갑다.
    그날 너무 반가웠다.
    자주오렴 이곳에서 자주 만나자

    천기친구 오랜만일세
    전화 줘서 고마워
    열심히 신경쓰는 모습이 좋다.
    건강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신경쓰셔.

    성숙아!
    계절이 두번 바뀐거지?
    넘 오랜만에 와서 미안하네
    건강하구? 잘 지내지?
    이젠 다시한번 불을 댕겨볼까나
    성숙아 힘내자
    다시 이곳에서 늘 만나자 알았지?
    40고개도 얼마남지 않았다
    뜻있는 새날을 맞기위해 노력한만큼
    더 큰 결실이 있기를 기원하면서......   [01][01][01]
  • ?
    윤성숙 2005.01.18 18:16
    안녕?오랜말이야 .미덕아 경숙아 정말 정말 오랜말이야
    난 지금 시골에 왔 단다 . 서울에 눈이 많이 왔다고 들었어 .
    시골 여기는 눈 대신 바람이 믾이 불었어.
    새해는 하는 일에 다 이루어 지고 복복 많이 받길 바라면서 .................,
    난 병원에서 옛날에 수술하고 쌔 빼고 내일 퇴원 한다.
    안녕




  • ?
    김재열 2005.10.07 19:07











    ip:211.108.152.***    2004-10-05 코멘트수정 코멘트삭제
    가을이되고
    또 불혹이라는 나이에 접어들때
    내주위에 남아있는게 아무것도 없는것같아서
    불안하고 허전해서
    친구들
    그것도 가장 아름답던 시절을 함께했던
    친구들이 그리워서
    먼저 발벗고 나서서 만남을 주선했던 한사람으로
    이제 후배님들도 좋은 만남의 자리를 마련해 보는것이
    이가을을 즐기는 또다른 의미가 아닐런지요?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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