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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아이들의 웃는 얼굴이 그대로였으면.

올해도
어머님의 허리가 꼿꼿했으면.

올해도
가슴 놀라는 일없이 평온했으면.

이런 작은 소망들을  품은
아름다운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날씨도 썰렁~ 2회 동문도 썰렁 ~

때문에 마음까지 덩달아 썰렁~

들어오신 분들은  그냥가지 말구

흔적좀 남겨 주시죠

알았지~~~





















  • ?
    선정호 2003.12.19 23:52
    갑신년 새해 소망은
    언제나 부담없이 보고 싶은 친구 자주 만날 수 있고
    믿음을 바탕으로 우리 친구랑
    아랫동네 옆 마을 형아들이랑 동생들도 만날 수 있는 좋은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후배님은 어디 동네 집안 인가요
    혹 인배네요?아니면 골몰인가요
  • ?
    오애숙 2003.12.20 00:56
    인단아~
    안녕 반갑다
    언니 알것지
    기억못하면 섭하지
    말괄량이가 이제 아줌마 ;
    상상이 안간다
    중13회카페에도 너 글올려놓은것
    봤는데 리필은 못했다
    이곳은 모처럼 방문한 니가
    추운날씨에 더 추울까봐서 이 언니가
    몇자남긴다
    너희 오빠는 안녕하겠지
    본지가 너무 오래라서 얼굴이 가물가물
    안부나 해주렴
    그럼 또 보구 반가웠다;

  • ?
    인단 2003.12.21 11:07
    정호선배님 고맙습니다
    저는 연소살고요
    이름은 생소하지만 이곳을 들려주셔서
    감개무량입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
  • ?
    인단 2003.12.21 11:22
    애숙언니 오랫만이예요
    정말반갑구요 언니글은 나도 많이 읽어봤어요
    특히 (엄마는 이래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글은
    가슴뭉클하고 서글프기까지 했어요
    그동안 이곳을 몰라서 와보질 못했는데
    이렇게 와서 선배들과 친구들을 만나니
    너무 반가워요
    언니 얼마남지 않은 올해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즐거운 시간으로 보내길 바랄께요

















  • ?
    길례 2003.12.22 12:26
    노인단...우찌사노...
    명량해서좋고....이카페에..찾아와줘서
    좋고...조금기다리면...
    아마친구들이많이오리라..생각해...
    종종..찾아오그라....
  • ?
    배경연 2003.12.26 00:27
    그냥가면 인단후배가 서운해 할것 같아
    발자욱 살짝 남기네......
    오래 인내하며 수고하면 분명 큰 열매가 있으리라 믿네
    애숙이친구고 난 신평사네
  • ?
    김문학 2003.12.28 16:18
    이젠 썰렁하지 않을꺼야!
    조금만 기다려봐. 종고팅들이 구름처럼 몰려올꺼야
    가장 소중한 인생기로에서 만약 존재하지 않았다면 ....
    우리는 무엇과 바꿀수 없는 고마움을 잊고 산것 같아
    인단 친구 불씨가 되길 바래
    적대봉에 봉화를 올려 보자구
  • ?
    박윤자 2004.04.08 14:45
    인단아!!
    미안하다..
    내가 너무 늦게 답을 쓰구 있구나
    잘 지내구 있는거지??
    요즘엔 뜸하게 보이지가 않아서..
    친구들아
    잘들 지내구 건강하렴..
    그럼 다음에 또 보자
  • ?
    김연숙 2004.06.08 11:52
    인단친구 얼굴이 중년기가 들었나 가물가물하이????....누군지알것남?
    옥룡복숙이랑같은동네살았지..이홈피 참좋다야 그 옛날에 그리움을 가슴에 묻고
    민들레홀씨처럼 흩어져던 그리운친구들을 하나 둘씩다시모이게 하고...
    쓰다보이 귀여운얼굴에 방실웃던 인단친구얼굴이 떠오르네...???이홈피매일점검할께
  • ?
    귀숙 2005.01.11 11:12
    인단아 방갑다이~~~
    말괄량이 인단이 아내노릇 엄마노릇 잘하고 있는지...?
    모든걸 애교로 다 해결 할 수 있는 애교덩어리...
    잘 살지? 어디산다니? 난 순천에 있는데....
    이번 상과모임에 나올거지? 그때보자...
    시원스런 너의 웃음소리 한번 들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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