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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열 2005.05.25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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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례 2005.05.27 17:00시골 엄니 생각에 맘이 찡허니 눈물이 나려고 하네여.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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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미 2005.05.27 19:36영화 '실미도'를 다시 보는 것 같다
*어머니의 한장 뿐인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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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정 2005.05.28 23:13어제밤에 집에 도착.. 오늘 하루종일 몸살기가 있어서 누워있다가
이제 컴앞에 앉아 친구들의 글을 읽어 보왔네
친구들의 따뜻한 사랑에 너무 감사하고..
해 준게 없이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아 미안하기도 하고...
다시한번 친구들아! 고맙다.
너희들의 사랑 잊지않을께...
글구 이 글처럼 부모님께 최선을 다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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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찬 2005.05.29 00:45갈색무늬에 푸른모자!
한몽우리에 다덧바늘을가진 철조망!
애인보다가까워던 m16소총!
힘들고 외로울때 용기와격려를 아끼지안았던 동기생들!
첫휴가때 두손꼭 잡고 하염없이 눈물만흘리시던 우리어머니!
쉽게잊을수없는 소중한 추억입니다````
재열회장님을비롯 여러친구들 그동안 안녕들하신가
한달사이 눈도장만찍어놓고 살며시 모습을나타낼려니 무척이나 쑥스럽구먼
자주는힘들겟지만 가끔은 등교할테니
조금한 상자안에 새상사는 이야기들로 채워보자구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구나
건강조심하고 가정에 행운이있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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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연 2005.05.30 08:28월요일 아침 ! 한주간의 시작이네
수정아 진찬아 그미야 정례야
친구들 이름 한번씩 불러보고
힘내서 우리들의 부모님과 남편들과 아내들과 자식들을 위해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누구보다 우리들 자신를 위해
활기차게 어깨펴고 하루를 시작 해보자
아~자 아~자 화이팅......
수정아씨!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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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장 2005.05.31 19:59허허
이거 진찬이 친구가맞는거여
았사가오리
진찬이도 컴퓨터 할줄안다
한시간만 노력하면
진찬이 만큼한다ㅎ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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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미 2005.06.01 07:02앗싸 가오리!
친구들아~
오늘도 맑은 햇살 가득한 하루, 살뜰한 하루를 보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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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찬 2005.06.01 23:17일주일만 노력하면 재열이만큼 할수있다ㅋㅋㅋㅋㅋ
어서빨리배워서 좋은장면들을 친구들에게
자주자주 보여주고싶은디 언제나 실현 가능할지;;;;;
오늘 용인에서 집에오는길에 차가빗길에 미끄러지면서
다칠뻔햇구나 내일도 비가많이 온다고하니
전철을이용함 좋을듯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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