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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미 2005.03.18 20:56
    그래,맞아
    금방이라도 노오란 꽃망울을 터뜨릴것 같더라고~
    정호도 산에 잘 다니는거 같던데
    운동 꾸준히 해서 건강 챙기렴.
    너의 소원대로 가족들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빈다.

    새 봄에 꼭 하고 싶은게 다이어트인데
    오늘밤도 많이 먹고 커피 한잔 들고 컴 앞에 앉아 버렸다.
    내가 나를 이길 날은 언제일런지......

  • ?
    김재열 2005.03.18 21:34
    난 이봄에 산에갈수있는
    몸을 만들었으면 하고
    친구들과 함께 산행을 해보는것이
    가장큰 기쁨 아니겟나 싶어
    그리고 그미마주머니!!
    거그서 뭘 다이어트여
    뭇써 사람이 나이들어 너무 말라도
    엇어보이고 초라해보여
    지금의 자네가 제일 보기좋으니
    다이어튼가 뭔가는 생각도 하지말어
    부탁이야....
  • ?
    성재 2005.03.19 03:32
    산에 난이나 캐러갈란다.......

    혹시 돌연변이라도 캐면 한촉씩
    배양해줄께 기다려 보그래이...
  • ?
    선정호 2005.03.19 15:51
    그미야 다이어트도 운동도
    뭔가 자기를 위해서 할 수 있단게 좋은 것 같다
    월추 애들 키워놓고 조금은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구나
    재열이네 언제 뒷 산에 한번 같이 가세
    성재가 말하는 난초가 풍란인지 짬뽕이라고 했던 난초지
    송광암 대나무 밭과 용두봉 자락에 많이 있던
    짬뽕 꽃대를 뽑아 먹으면 달달했는데...
    아 진짜 화창한 봄 날 오후다
  • ?
    정호 2005.03.23 13:56
    봄바람은 예로부터
    처녀들의 치마폭에 스며든다는 말이 있다
    우리 나라 처녀들은 통치마를 즐겨 입었는데
    봄철에 나물을 캐러 들녘에 나가면
    회오리바람이 불어 치마폭을 부풀리는데서
    유래된 말이 아닌가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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