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788 추천 수 0 댓글 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center>
 
?
  • ?
    박영심 2004.04.06 19:00
    너무 버거워도 하지말고
    너무 잘할 려고도 하지말고
    꾸준히 알차게 별로 힘들지 않게 하면서들
    살아가길...

    그리고 약간 지쳤다고 생각하게되면
    이 카페는 항상 열려 있으닌까
    삶에 활력을 찾으시길.....
  • ?
    학섭 2004.04.06 21:50
    차 한진을 마심시롱...
    너무 화 내서도 않되고..
    너무 웃음이 많아도 안돼고..
    나른한 봄날 힘내자구나...
  • ?
    김재열 2004.04.06 21:58

    그래 영심이 말대로
    약간 지쳤다 싶으면 여기와서 차한잔하면서
    새로운 활력을 얻고가느것도
    좋은 일이지......
    너무조용해서 신나는거 하나놓고간다
  • ?
    김재열 2004.04.06 21:59
    어!!
    학섭이가 언제왓다냐?
    학섭아 어딨냐?
    차 한잔했으면 나도한잔 주고 가지
    그냥갔냐?
  • ?
    정호 2004.04.07 11:24
    봄이다
    노랑 개나리,
    하안 목련,
    파란 진달래
    그리고 꽃보다 아름답다운
    친구들

  • ?
    해단 2004.04.08 08:06
    친구들 안녕
    여친들이 봄을 타나보다. 집에 있으면 우울하닌까
    다들 나와라 윤중로에서 만나자.
    나오고 싶은시간에 나와 우연히 만나면 더 좋잖아
    벚꽃보고 자전거도 타고 여의도 공원에서 산책도 하자.
  • ?
    경연 2004.04.08 08:36
    그래 동무들아......
    오늘이 윤중로 벚꽃이 절정일꺼라는 아나운서의 맨트처럼......
    해단이의 말처럼 약속하지 않고 나와 우연히 만나면.......
    얘기꺼리 추억꺼리.....만들고 참 재미 있겠다.....
    주말에나 .....아님 오늘밤이나....내일밤.....
    밤 벚꽃놀이도 좋을테니......
    만난 얘기꺼리 아름다운추억들의 사연 들을.....
    우리카페에다 올려주면
    못 간친구들에게 대리만족감을 주지 않을까??????(xx1)(xx4)(xx10)(h4)(h6)(xx29)
  • ?
    박수정 2004.04.08 10:37
    요즈음 벚꽃 축제, 진달래 축제등 한참이더라..
    조금 있으면 장미축제도 하겠지??
    벚꽃은 낮에 봐도 좋지만 밤에 보면 환상적이지 않니??
    난 시골 촌뜨기라 윤중로가 어딘지 모르겠고,
    울 동네 인천대공원에나 갈란다.
    인천대공원에 가도 울 친구들 만날려나..
    그래 우연히 만나면 더 더욱 반갑겠다. 그치 친구들아!

  • ?
    박수정 2004.04.08 10:42
    영심아! 한번이란 단어가 이렇게 무서운줄 몰랐다.
    한번 잘못한 일이 열번잘한 일을 없앤다는 말..
    어짜냐! 난 맨날 어리버리해 실수 투성인것을.,
    부족한게 사람 아니겠니?
    이러면서 나 자신을 위로 하며 산다
    오늘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며 후회없는 하루를 보내자.
  • ?
    박영심 2004.04.08 23:38
    수정아씨 왜 갑자기
    자기를 엄청 낮추는 그런 말을 하십니까...
    원 별 말씀을 ....
    다 잘 하고 있으닌까 걱정하지말고...
    가슴을 쫙 펴고 오늘도 알차게 살았다 하고 살면 되지 뭐...
    그리고 인천대공원 꼭 댕겨 오니라..잉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금산종합고등학교 제1회 동창회 회칙 6 총무 2006.01.03 17169
326 당신들이 바로 1회생졸업생? 1 김재열 2004.04.09 763
325 이런 하루하루가 되길..... 2 김재열 2004.04.09 872
324 부모은중경 열가지 지혜 3 정호 2004.04.09 1879
323 휘파람을 부세요. 7 김양현 2004.04.07 1214
» 봄 타지말고 씩씩하게 살아들 가세요... 10 박영심 2004.04.06 788
321 아름다운 약속 7 김재열 2004.04.02 957
320 이런 노래 좋아하시죠? 2 김양현 2004.03.31 1028
319 느그 둘이는 요즘 뭐하냐? 6 김재열 2004.03.30 1072
318 1회 동창회 임원을 소개합니다.. 6 김재열 2004.03.29 1095
317 내가 만일 김양현 2004.03.29 774
316 오늘도 행복한웃음으로 시작하세요^^ 4 길례 2004.03.29 824
315 잘놀았지? 5 김재열 2004.03.27 806
314 이런 사란이 돼야 할끈디... 1 김재열 2004.03.26 976
313 봄을 맞이하니 나른하시죠?? 친구들 보약드시고 힘내세요^*^ 4 방장 2004.03.26 967
312 산같이 물같이 살자 2 김재열 2004.03.25 759
311 경찰과도둑 4 방장 2004.03.25 969
310 주저하지 말고 한잔씩 하세요..바로오늘입니다 4 길례 2004.03.25 974
309 커피 시키신부~~~운!!!! 5 길례 2004.03.24 772
308 청년들이여~ 금산의 힘을 보여줍시다. 3 김효식 2004.03.24 754
307 좋은 친구란? 4 김재열 2004.03.22 107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31 Next
/ 31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