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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안보이는 이유는 뭣인가요?
여기에 안올라온 배꼽잡는사진 아직도 많은디
좋은 말할때 나와서 놀아라
어디로 새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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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04.03.30 22:19
    너무먹어 다이어트중...?
  • ?
    김호근 2004.03.30 23:00
    영씸은 다이어트 한다고 죽만 먹고 있고........
    점숙은 다이어트 포기야 아님 몸매 자신 만만으로
    살 찐 음식만 일부러 가져온 것 같은 분위긴데..................

    근데 둘이는 포즈를 잘 잡았다 만
    그 뒤에 머시마도 멋진 놈이 보이내
    황훈하 잡초 한곡 땡겨봐라
  • ?
    점숙 2004.04.04 23:37
    재열아 우메 미안해부네
    하는일 없이 바빠시야
    이곳에 인사할 시간도 없이
    그렇다고 .......
    당분간 바뻐서 안보이더라도
    이해.....
  • ?
    경연 2004.04.05 08:09
    점숙아!
    울 마담언니 요새 어디 여행 갔나벼.........
    재미난 이야기 보따리 가지고
    오느라 늦는지
    영심아 빨랑 마중나가라
    수정아 너도
    니 문자 받고 기분 좋았데이........
    애숙아 문자만 보내지 말고
    컴에다 발자욱 남겨라
    느그들 쑥케고 봄나물 뜯어다 니들만 먹지말고
    카페에도 좀 가지고 와라 .......
    수엄 쉬엄 머리도 식힐겸
    이곳에와서 차 한잔씩 하고 가렴.........
    손님도 없는 카페 지키며
    쓸쓸히 커피 마사는 방장언니........
    화이토!!!!!!!!!!(xx1)(xx1)(h14)(h14)(xx28)(xx28)
  • ?
    점숙 2004.04.05 11:21
    경연아
    우리 방장언니 봄나들이를
    너무 멀리갔나봐.
    어제 석정친구들이 마중갔다더니
    헛걸음했나보네...
    해단아 경희야 애숙 정화 경단 형숙아 등......
    나물만 캐고와라 요리까장하면
    오래걸리니까 숨넘머 가것다
    다들 잘있는지 소식이라도 남겨
    바삐 시간보내는것도 조은디
    백년도 못살 우리네 인생
    자주자주 소식이라도 전하자구
    먼저 오는 친구부터 이쁜꽃 선물할깨(xx27)(xx27)(xx27)
  • ?
    박영심 2004.04.05 18:15
    어디는 안갔고 못 들어왔다...
    들어오고 싶은맘이 굴뚝 같았는데...
    사정이 그런관계로 용서하시고..
    나 요즘 다이어트가 됐는지 몰라..
    원래는 고기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도
    이렇게 살이쪘으니 뭔 조화속인지 몰것다..

    그리고 나요즘 산을 좋아해서 우리집 앞산을
    매주 목요일 마다 다니는 중인데
    진달래며 개나리가 엄청 많이들 피었더구나
    분홍색진달래 하고 노랑색 개나리가
    어쩜 그리도 예쁜지 예전엔 진짜 몰랐다...
    꽃이 예쁘다고 느껴지면 늙어가고 있다는
    증거라는데....
    그리고 길례야 꽃구경 다했음 얼릉
    나오그라 다들 마중 나간다고들 난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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