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산 종 합 고 등 학 교 1 회 동 창 회
문서번호 : 금산종고 제2004 - 1호
수 신 : 금산 종합고등학교 1회 동창생
발 신 : 동.추.위 (위원장:김재열)
제 목 : "금산종고 1회 동창생 모여라 !"
아무런 생각없이 지나가버린 20여넌............
서로가 같은 교문을 같은날 같은 시각 빠져 나왔지만 서로의 일상을 채우느라
생각없이 살아오는동안 우리뒤를 따라 수많은 후배들이 그교문을 떠나서
우리뒤를 밟고있단것을 망각하고 살았읍니다.
이제 우리는 금산 종합고등학교 제1회 졸업생으로서
뭔가를 해야만 할 그런 순간에 와있다고 생각합니다.
더이상 못나고 보잘것 없는 1회생이란 소린 듣지 말아야 하겠기에
늦었지만 뭔가를 도모하려합니다.
맘과 뜻이같은 종고 1 회생 이라면 "아래"를 참조하시고
많은 참여 바랍니다.
.......... 다 음 ..........
1. 모임내용 : " 금산종합고등학교 1 회 동창회 "
2. 일 시 : 2004. 3. 20 ( 토 ) 18:00 ~ 23:00 p.m
3. 장 소 : 로 얄 호 텔 2 층( 명동성당 건너편 )
4. 참석대상 : 금산종합고등학교 "농"과 "상"과 "인문"과 입학생 및 졸업생
5. 추 신 : 1회 동창생 여러분 !!!!
우리종고 특성상 같은 1회 동창생이라 하더라도
동네 선후배가 같은 동창이게에 서로 어울리기 어려운 부분
있다는거 잘 알고있읍니다 .
그래서 서로 화합하기가 어렵다는것 또한 잘알고 있읍니다 .
그러나 어찌하겠읍니까?
" 1"회 동창생이란 운명을 거부할수는 없지않겠읍니까?
그러니 주저마시고 적극 동참 하시길 바랍니다.
또 서로서로 연락해서 보다 많은 동창생이
모일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 바랍니다 .
************감 사 합 니 다 ************
문서번호 : 금산종고 제2004 - 1호
수 신 : 금산 종합고등학교 1회 동창생
발 신 : 동.추.위 (위원장:김재열)
제 목 : "금산종고 1회 동창생 모여라 !"
아무런 생각없이 지나가버린 20여넌............
서로가 같은 교문을 같은날 같은 시각 빠져 나왔지만 서로의 일상을 채우느라
생각없이 살아오는동안 우리뒤를 따라 수많은 후배들이 그교문을 떠나서
우리뒤를 밟고있단것을 망각하고 살았읍니다.
이제 우리는 금산 종합고등학교 제1회 졸업생으로서
뭔가를 해야만 할 그런 순간에 와있다고 생각합니다.
더이상 못나고 보잘것 없는 1회생이란 소린 듣지 말아야 하겠기에
늦었지만 뭔가를 도모하려합니다.
맘과 뜻이같은 종고 1 회생 이라면 "아래"를 참조하시고
많은 참여 바랍니다.
.......... 다 음 ..........
1. 모임내용 : " 금산종합고등학교 1 회 동창회 "
2. 일 시 : 2004. 3. 20 ( 토 ) 18:00 ~ 23:00 p.m
3. 장 소 : 로 얄 호 텔 2 층( 명동성당 건너편 )
4. 참석대상 : 금산종합고등학교 "농"과 "상"과 "인문"과 입학생 및 졸업생
5. 추 신 : 1회 동창생 여러분 !!!!
우리종고 특성상 같은 1회 동창생이라 하더라도
동네 선후배가 같은 동창이게에 서로 어울리기 어려운 부분
있다는거 잘 알고있읍니다 .
그래서 서로 화합하기가 어렵다는것 또한 잘알고 있읍니다 .
그러나 어찌하겠읍니까?
" 1"회 동창생이란 운명을 거부할수는 없지않겠읍니까?
그러니 주저마시고 적극 동참 하시길 바랍니다.
또 서로서로 연락해서 보다 많은 동창생이
모일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 바랍니다 .
************감 사 합 니 다 ************
210.97.130.196 토요일은 21일 입니다. (2004/02/19)
나도 1횐디
211.201.16.186 마져요...
저그 우게는 3월인디...
지금은 2월이고.ㅎㅎ (2004/02/19)
김재열
211.108.152.11 어이 동창생 아저씨
아저씨 이름밝히면
손꾸락 뿌러진단가
에징간하면 이름밝혀서
모든 동창생들에게 기쁨한번
선사합시다 (2004/02/20)
전 용원
220.70.179.94 눈군가는 해야될일!
하지안으면 안될일!
하지만 나서는사람이 없는 안타까움 속에
이제용기있는 우리들의 거시기가 나와브렀그만!
축하 하고
모두들 대동단결하여
1회가 달리 1회가 아니라는것을
우리스스로 지킵시다.
다들 먹고 살기 바쁜줄 알지만
우리들의 뿌리는 살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성경에 "내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내나중은 창대 하리라"는말도 있듯이
백리길도 한 걸음 부터 랍니다.
이제 우리중 누군가가 어렵사리
첫발을 내디덪는디
열심히 도와서 앞으로 행진합시다,,,
무엇을 어떻게 도와야 될지 모르는
동창들은
오늘부터
열심히
기도하고
연락 많이 하시오..... (2004/02/22)
........
211.108.152.11 김기태
210.101.170.241 친구야
이번에는 예비소집 않이지,
무자게 미안타 큰짐을 지게해서
좋은 운명이라 생각해라
금산종고 화이팅! (2004/02/16)
그미
221.163.132.16 오랜만에 명동엘 나가게 생겼네
명동성당을 지날때마다
건물이 참 온화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 앞에서 누가 아직도 노래 하나?
까마득하여
길을 제대로 찾을지도 의문이다 (2004/02/17)
길례
61.73.132.173 그래...참 많은세월같다...
마음은그대로인데...
몸은 세월이 그냥 두질않으나보다.....
짧다면짦은세월 서로서로...나누며...웃으며..
만나며...즐겁게...보내자꾸나.... (2004/02/17)
정호
211.54.52.48 동기들아
춘삼월 목련 꽃 소식 보다
더 반갑운 동창회 소식이네
반가운 얼굴 많이 볼 수 있도록
우리 다같이 주위 친구들에게
안부 전화 겸해서 연락하자.
금희야 약도 잘봐 www.royal.co.kr
맨 우측 서울로얄호텔을 크릭하면 약도랑 교통안내 잘해났네 . (2004/02/17)
길례
61.73.132.173 지 하 철 : 2호선 을지로입구역, 3호선 을지로3가역, 4호선 명동역
일반버스
- 명동역입구 : 3, 65, 56, 76, 77, 81, 81-1, 95, 139, 361, 588
- 서울백병원(중앙극장)앞 : 34, 34-1, 45, 222
- 을지로입구 : 48, 54, 62
- 롯데호텔(소공동)앞 : 25, 26, 32, 50, 57, 73, 78-2, 84-1, 85, 151, 152, l710, 725
좌석버스
- 명동역입구 : 2, 37, 41, 42, 45, 718, 755, 922, 1005, 1007
- 미도파백화점앞 : 68, 72, 72-2, 158-4, 631
- 중앙극장앞 : 12, 45-2, 755, 1005-1, 5500, 9009
자가용
- 주말(토,일)에 명동로 진입이 통제되오니 을지로 1가 4거리에서 외환은행(본점) 옆길로
진입하시기 바랍니다.
약도그림은 다은받는데 시간이 너무걸려서못받았다.... (2004/02/17)
점숙
220.93.102.1 우리1회생들만의 생명력이라 사례된다
보고픈 마음 그건 하나만으로라도
뭉칠수 있을거라 생각하며
옆집 앞집 뒷집 친구들 모두다
찾아 뜻있는 만남 갖아보자
오랜만에 명동에 가보는 설례임까지
안겨주는 친구 감사감사..... (2004/02/17)
김재열
211.108.152.11 이렇게 버스노선이며
전철노선까지 세심하게 배려해주는
마담언니!
고마워.......
아무런 사심없이 또한번 만나보자
그래서 또 한번 회포풀어보는거지... (2004/02/17)
김재열
211.108.152.11 그래이번엔 예비소집 아니고
정식 동창회다
넌
양섭이 꼭 데리고 와야한다
안그럼 너도 누구 따라갈 줄 알어 (2004/02/17)
閻羅
61.73.152.23 정식 동창회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
난 눈치없이 성가시게 또 찬조해주러 가야지~ (2004/02/18)
경연
211.108.152.11 이 기쁜 자리에 ........
많은 친구들이 모이길......
염라여!!!!!!!!!
축하혀줘서 고마우이.........
찬조하러올때 그냥오면 안되지.........
봉투 열렸응께.......ㅎㅎㅎㅎㅎㅎㅎㅎ
많이 가져와라......... (2004/02/18)
김윤성
211.219.140.146 그날은 많은 얼굴들을 볼 수 있겠지?
아저씨, 아줌마들을... (2004/02/18)
김상근
222.101.105.204 처음으로 갖는 동창회이니 많은 친구들과
같이 헀으면 좋겠구나.
시작이 반이라니 벌써 절반의 성과는
갖은 샘이고 ..............
우리서로 기분좋은 만남이 될수있도록
노력합시다...... (2004/02/18)
해단
61.75.48.48 그 옛날인가 처녀시절엔 난 회현동 정화는 무교동 승심이는 청계천
주말이면 명동을 지나 무교동에서 만나곤 했는데....
승심아 정화야 우리 옛날 추억생각하면서 명동에서 꼭 만나자.
그 시절이 그립네..... (2004/02/19)
김호근
218.147.140.219 글고 시간되거든 좀 일찍와서 명동성당 엘 가봐
대성당 뒷 편에 가면 성모마리아 상이 있거든
거기 벤치에 앉아 자판기 커피 한잔 하면 그것도 좋을꺼야
커피는 내가 책임질 수도 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