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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열 2004.03.11 22:10
    어~~~~~쭈
    제~~~~~법.....
    너무오랫만에 올렸네
    자주좀해라...
  • ?
    김호근 2004.03.12 05:32
    진~~~~~~짜
    왠~~~~~~~일이야
    너무 간만에 띄었네
    앞으론 맨날 나와부려라
  • ?
    그미 2004.03.12 07:26
    ㅇ 심아
    넌 그 존 기술 놔두고 머하야?
    비싸게 놀지 말고 존 가페 만들기에 앞장서야지
    미연이 힘들어 하지 않니?
    보고싶다해라

  • ?
    현숙 2004.03.12 10:32
    여기 들어오니 우리 그미가 들어와 브렀네
    역시 옆동네라 다르구나
    영심아 인사가 쬐금 늧어버렸다.
    그미가 학교다닐때 외로웠것는디
    너땜시 쬐금 덜 외로웠겄다.
    길례랑 영심이랑 1기를 위해
    고상들많다.
    자주보자
    방가방가.......
  • ?
    박수정 2004.03.12 12:39
    현숙아! 나도 방가방가...
    컴에서 자주 만나자 잉...
    영심아!
    남친들이 니 솜씨보고 다 기절해 버렸다.
    어쩐다냐 ...빨리 깨워라..
    외로워 울고 싶을때
    소리쳐 부를수 있는 친구는 나니??
    아니라고?? 아님말고...ㅎㅎ
    너 지금 글 읽으면서 지랄이야! 하고 있지...
    친구들 늘 행복을 꿈꾸며 살아가세요.

  • ?
    박영심 2004.03.12 13:11
    알았읍니다.~~......
    그런데 ..우리집 스피커 고장으로
    풍악이 울리는지 이뿐 소리가 나오는지....
    그림만 볼 수 있으니 암튼 깝깝하겠지??

    *금희야 우리 미연이 학교 잘 다닌단다...
    정윤이도 잘 다니고 있지??
    *현숙아 너도 진짜 반갑구나..
    멀리 부산에서 잘 보내고 있지 나도 옛날엔
    부산 대연동이란데서 쬐끔 살았단다..
    앞으로 자주 보자꾸나
    *우리 수정아 너 먼 소리를 그렇게 섭하게 하냐..잉
    외로울때 부를수 있는 친구 넌 항상 0순위 인거 모르냐
    지랄이야! 그런 이뿐말을 우리끼리만 써야지
    이렇게 만천하에 공개해버리면 나 앞으로 어치게 살아갈까나
    참 걱정이네 그려...
  • ?
    점숙 2004.03.12 14:21
    잊고 있는 생각들을 다시 끄집어
    내줘서 고마워심아 글고

    그말은 너의 특허야
    아무나 그말쓰면 안돼재
    그말할때 너 무지 귀여운거
    모르재.....
    수정아 그미야 현숙아 반가워
    남친들을 우리 심이가 깨워부렀네
    호근아 오늘 무지 바쁘지 않니
    시끄럽더구만 뭔진 모르지만....
  • ?
    길례 2004.03.12 16:57
    영심아 너 같은 친구가 있어 좋다~~
    종종 카페 글 올려줘~~
  • ?
    형숙 2004.03.12 19:45
    그래 고마워
    넘 조은글 올려줘서
    항상 느그들을 생각하면
    행복해하는 맘 말이야
    친구는 언재 어디서나
    항상 친구편이어야 하는거 느그들 알재^^

    그미야 칭찬만 하지말고 너도 해부러라
    그럼 바로 친구들이 날ㄹㅣ일거야
    그치 애들아??
    점숙이는 뭐하냐?
    꼬리글만 달ㅈㅣ 말고 너 알ㅈ ㅣ



  • ?
    현숙 2004.03.13 11:32
    형숙이랑 인사못한것같아서
    들어와브렀다.
    연소형숙인지 아님???????
    암튼 반갑다 어떤 형숙이든
    자주만나자
  • ?
    현숙 2004.03.13 11:36
    수정아 너랑은 인사혔냐
    헷갈려븐다
    성질많이 부리믄 요로코롬 된다께
    이러다 천당갈건디 지옥으로 잘못
    가븐것 아닌가 모르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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