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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친구  여러분  연휴 잘 쉬셨나요~♡

      누군가가 내 옆에서 그랬어요!!

      오늘처럼~

      봄바람이 살랑거리고.

      따사로운 햇빛 마중나오는 날은

      이쁜 바구니 옆에 끼고

      쑥 캐러 가고 싶다고..

      뒷산과  뒤에있는  논두덩이에가서..나도

      이런 날엔..

      봄향기 친구 삼아

      상긋한 쑥 캐러 한번 가보았음..

      오늘 저녁엔~

      대합 다져 넣고

      묵은 된장 살푼 풀어 넣고

      들깨향 뿌려내어

      상긋한 봄내음과 함께

      구수한 "쑥국"을

      끓여야겠네요.


      아~~~ 봄이 오고 있습니다^^*.



      종고카페라는 울타리 안에서 시작된 우리 만남들.

      그것은 인연으로 시작된 것입니다..

      언제나,힘든 일이 있으면 웃으며..

      (^0^)('▽')(^-^)
      (^_^)(^*^)(^^*)
      (*^^)('△')...웃어요..      

      어깨라두 살짝

      만지며...'수고하셨어요' , '사랑합니다.'

      혹은,'당신 밖에 없어요.'

      이 말 한마디가 온세상을 얻은듯하니...

      우리들은 사랑이 필요한 존재인가 봅니다..


      \●
         />
      <\..
      \●
         />
      <\..
      오늘도 화이팅  

      우리 이렇게 주문을 걸어 보아요...

      ' 나는 할 수있다! '

      ' 나는 될 수있다! '

      ' 나는 될 것이다! '

      그리고,내 주변 모두에게 주문을 걸자구요.

      ' 나는 당신을 사랑해요 '

      ' 나는 당신 밖에 없어요 '

      ' 당신으로 인해 행복해요 '

      이런 말이면 모든게 원만해지지 않을까요?

      오늘 이런 마법의 주문으로 ...

      행복과 사랑 가득한 3월 되세요...

      친구들  좋은하루되세요...
      가까운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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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길례 2004.03.02 12:31
    너무 쉬어서 어깨가 뻐근하지않니....
    아직은 날씨가 추운듯하다...
    다들 감기조심하고...
    즐거운 시간되길 바란다....
  • ?
    김호근 2004.03.02 19:46
    길례야
    음악 즐감하고 간다
    항시 고마운 친구라고도 생각하면서...............................
  • ?
    이우건 2004.03.02 20:01
    길례야.진짜 방가 방가
    너무 뭐라하지말기.미안유
    다들 잘살고 있지유
    너외 두루두루 ,등등 .그량 ㅁㅁㅁㅁㅁ미
    참요즘 갑자기 날씨가 추워 다들 감기조심하구
    아마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어 그럴거야
    나이탓하지말구 열심히들 운동하구
    3월 진짜 즐거운마음으로 시작하구 친구들이여 화이팅(xx27)(xx27)(xx34)(xx34)
  • ?
    박영심 2004.03.02 21:26
    그래 날씨가 춥더라...
    다들 감기들 조심하고..
    친구들이 너무 긴 휴식을 취하는것 같구나
    꽃샘추위 지나고 따뜻한 봄되면
    다들 나오겠지??
    오늘도 수고가 많았구나...

  • ?
    김호근 2004.03.02 22:34
    영심아
    난 너 멀리 이민 간 줄 알았는지 한국 땅에 있었구만
    간만이라 그런지 더더욱 반갑구먼

    우건아 넌 나 모르니?
    나만 너 아는걸까!!!!!!!!!!!!!!!!!!!!!!!!

    이왕이면 남친들도 아는체 좀 해라
    돈 든것 아니잔아....................
  • ?
    정호 2004.03.02 22:59
    인사는 간단히 ... 모두 안녕
    야! 3월 첫 출근 엄청 정신없이 보내고
    술 한잔 하자는 직원들을 등 뒤로 하고, 토끼들을 향하는 데
    퇴근길 차는 어찌나 밀리던지
    하지만 저녁 먹고 꼬맹이랑 같이 놀고 나니 이네야 풀린다.
  • ?
    박수정 2004.03.03 10:34
    와~ 우 벌써 3월이네.
    세월 너무 빠르다...
    정신없이 지내다 보면 어느새 월요일이
    또 시작되고...
    쳇바퀴 돌듯 도는 인생사지만 하루 하루
    아무일 없이 지낸다는게 감사한 일 아닐까?
    좋은 아침이다. 오늘도 함박웃음을 지을수 있는
    울 친구들이 다 되세요~~~~
  • ?
    박영심 2004.03.03 21:34
    길례는 오늘도 어김없이 글 올려놨구나...
    날씨도 추운디 고생이 많았고..
    호근아 나 잘 있다.. 이민 안가고..
    수정아 넌 여기서 소식을 접하게 되니
    기가 막힐 노릇이구나..ㅎㅎ
    그렇게나 바쁘냐...전화좀 하고 살자 잉...

    다른 친구들도 다들 감기 조심들 하고 ...
    학기 초라서 그런지 다들 바쁘지??
  • ?
    김재열 2004.03.03 22:32
    좋아좋아......
    너무오래 기다렸단는 가사가
    정말그렇다 맞는 말이지
    그날만자는데 이렇게 조용해서야.....
    음악좋고 글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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