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없는동안 심심했지...(.아니라고)
(다그렇다고..)...그럼섭하지
잠시영화나보고....감상문좀 쓰고있어....

길례씨~~~
요즘 많이 바쁘나 보다
ㅎㅎㅎㅎㅎ
뎃따 웃겼어
감상문 끝

길례야 바쁜일 대충좀 끝났냐..
너 없으닌까 심심했지
근데 우리 리플 열씸히 달아주던 재열이가
맴이 아푼지 병원에 있다잖아...병 문안 가야하는디..
너가 자주 올리라고 햇는데..나도 요즘
하는일 없이 바뻐서 자주 못 들어왔다...
그리고 감상문은 못써
영화 보는걸로 그냥 끝내버리자...잉...
낼 또 들러........그리고 못들어오게될까봐
인사하자 구정 잘 보내고 ....복 많이 받어..

하하하 넘 재밌다
어쩜이런영화같은 영화를....
마담들 다 끝내준다//역시 나의 친구들이랑께..
후후 점숙 추카 추카한다^^
자 ~ 아 케이크받아주이소^^
장미꽃 한다발도 아니 샴페인도...
내가 인심이넘 만나? ㅎㅎㅎ
ㅇ심이 안녕// 메~롱

형숙아 봐부렀구나
우리딸이 나 몰래 살짝....
고마워 몽땅 받아불깨
고마워 친구들이 뭔 야긴가 하것다
궁금해도 참어
명절 잘 보내라 친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