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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재열이가
아~야~~해서
경희의료원에 입원을 하였습니다.
지금 검사 받느냐 조금은 긴장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친구들의 따사로움으로 이 추위를 녹여줍시다.
모두 친구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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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숙 2004.01.14 23:26
    재열이가 어디가 아~야하는거야
    별일 없을거라 믿고 기도할께

    재열아 경연아 별일없는거지?
    힘내~~
  • ?
    김정화 2004.01.14 23:50
    경연아 어찌하다가 서방님이 아파서 병원갔니
    서로 잘 챙겨주구라. 아이들하고 고생이 많겠구나.
    방학아라서 ......
    그래 하루 빨리 나서서 집에 와야지.
    아이들이 걱정 많이 하겠다.
    두손 모아 기도 할께....
    재열아 하이팅팅팅!!!!!!!!!!!!!!!!!

  • ?
    김호근 2004.01.15 06:01
    우리를 늘상 즐겁게 해 주던 재열이가 병원이라니 맘이 좀..................

    근데 별 일은 없을꺼라 그렇게들 믿고
    재열아 나오거든 젤 먼저 이 방에 들려 인사해라
    친구들이 걱정하고 있은께
    재열,경연 힘내라
    (친구들이 다들 만사 재쳐놓고 쾌유 기도하고 있잔아..........)
  • ?
    박영심 2004.01.15 09:29
    맨날 우리 챙겨만 주더니.....
    너무 힘이 들어서 그런가보다
    얼릉 훌훌 털어버리고 웃는얼굴 금새 보여줘라..
    재열이가 항상 글써놓으면 리플달아주면 힘 실어줬는디..

    경연아 서방님 맛난거 많이 먹여서 얼릉 나오게해라
    그리고 너도 몸 챙기고.....알았지...
  • ?
    해단 2004.01.15 12:41
    경연아 너무걱정마라 별일아닐꺼야
    미리체크하라고 조금아플꺼야 이참에 꼼꼼히 검사받고 ....
    나도 오년전에 갑자기 이런일 당한적 있거든
    그때부터 늘 거강체크하닌까 오히려 안심되거든
    이참에 너도 건강체크해라 말은 쉬우면서 안되는게 바로 이거더라만.
    세월가닌까 서방님이 한번씩 놀라게하더라
    힘내고 ....간호가 더힘들더라 너도 잘챙겨먹고..
    아휴 .. 나도 그땐 너무 속상해서 아프다는 사람옆에서 울어버렸어
    아무일 없을꺼야 힘내 재열 .경연아
  • ?
    형숙 2004.01.15 20:46
    친구가 아프다니 내마음이 짠하구나..
    씩씩한모습 본지 얼마안되는디.......
    경연이가 힘내야 하겠구나 ^^
    마니 아프지 안았음 ^^항상기도할께
    언제나 보기좋은 모습이었음 함
    이몸이 마음으로나마 황소 앞다리하나 날려보낼께//
    아니 쌍으로 그러다 둘이 싸우지나안을까 ㅎㅎㅎㅎㅎ
    친구들 모두 부부 동반으로 헬스장으로 가자.
    운동하잔 말이다 . 열심히//
    // 경연아 힘내 재열이도//

  • ?
    금희 2004.01.15 23:06
    옳소!
    운동해야합니다!
    일주일에 3번이상 30분 이상 3년이상 꾸준히 운동하면 3년이나 젊어 진답니다
    3333운동 알고 계시죠?
    장난이 아니라 꾸준한 운동은 필수가 된 나이가 되었어.
    경연아
    놀래겠네
    빨리 낳아서 둘다 운동하면서 건강하게 살어.
    그래야 우리 꼬부랑 할메 되도 여기 나오지.
    걍 포 떼고 차 떼더라도 건강은 꼭 지키렴.
  • ?
    김기태 2004.01.15 23:19
    항상 즐거움을 주던 친구가 아프다니 걱정이 되는 구나!
    어디가 아픈지 잘 모르겠지만 빨리 쾌유하길 빈다!
    재열아! 경연아! 힘내라!
    친구들아! 힘을 실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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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kraks 2004.01.17 00:19

    염려하는 친구가 있어 행복한 사람아..!!
    꽤병은 고만부리고..
    언릉 나오시게나~~
    건강한 그대의 모습이 그립구나...
  • ?
    경연 2004.01.21 20:57
    그래 다들 고맙다 .....
    눈물이날려고 한다
    아니 눈물 난것 보이제
    고마움의 눈물 .......
    그동안 카페엘 못와서 눈 짖물난줄 알았다
    오랜만에 손가락 운동하니
    겁나게 좋아분다.....
    올해에는 다들 건강해그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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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충규 2004.01.22 16:29
    오늘 우연히 정호형의 글 올려 놓은걸 보고 알았습니다
    김재열 선배님의 빠른 괘유 빌겠습니다...후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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