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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우리를 위해 너무 애써주시기에
여기 쓰디쓴 커피한잔 써비스합니다.
우리마담 화이팅!!!!!!
야!  다들 한마디씩해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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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성 2003.10.30 22:48
    야~~~~~~~~~~~~~~~~~~~~~~~~~~~~
    맛있겠다. 그런데 커피가 나무위에 있어서 금방 엎질러 지겠다.
    내가 제일 먼저 먹어야겠다.
    누가 보는이가 없으니 얼른 후루룩(xx42)
  • ?
    임영수 2003.10.30 23:04
    윤성아, 니가 남긴건줄 몰랐다.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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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열 2003.10.30 23:07
    느그 묵으란거아니야 이놈들아!
    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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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숙 2003.10.31 01:34
    재열 난 먹으면 안될까....
    음악 좋다...
  • ?
    김호근 2003.10.31 06:57
    재열아
    이왕 커피 줄려면 한 두잔 정도는 줘야지
    윤성이 영수, 애숙가 먹는데는 밝혀가지고 이미 다 마셔부렸다
    난 커피는 맛도 못보고 음악 만 듣고 간다

    그래도 좋은 음악 듣고 가닌까 기분은 좋타
    담에 커피 올리면 나한테 먼저 연락 부탁 꼬오옥

    재열아 칭구들아 오늘도 변함없이 좋은하루되길.....
  • ?
    점숙 2003.10.31 09:03
    애 늦게 왔더니 국물도 없어
    그릇이라도 씻어놓고 간다
    다음엔 재열아 넉넉하게 준비해
    나 커피 광이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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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례 2003.10.31 09:18
    역시..날생각한사람은...재열이밖에없네.....
    맛있게...향기나게...넉넉하게...마실께....
    다들..부러운시선들......
  • ?
    정성민 2003.10.31 09:24
    커피향도 좋고 맛도 죽인다. 난 마지막 국물만 먹었걸랑(그래도). 그런데 커피잔에 크리스마스라고, 때가 되어가는구나.호근 , 영수, 점숙, 윤성, 애숙 다음 부터는 손님접대용에는 손대지마라. 마시고 싶으면 냄새만 맡아라
  • ?
    김상흔 2003.10.31 15:54
    이제 나이가 들어 온몸이 성한곳이 없구나 어제는 하도 어깨가 아파서 갔던니 오십견인가 먼가하드라고 참 어이가없었서 벌써 이몸이 가을이라 뒤숭숭한데 심란하드만 칭구들 우리나이가 장난이 아닌가벼 몸들 조심혀고 몸에 좋은것만 드시소 커피는 하루에 한두잔만 마시고 영수 처럼 운동하고 사시소 재열이칭구 존경스럽소 남을위한 배려 남들 생각지못한것들 생각했더라도 실천하지 못한 우리들 영수. 윤성. 호근. 성민. 애숙. 점숙.나을 포함하여 모든칭구들 반성합시다
    김마담 다음부터는 다들 잘할것이네 몸건강하고 이가을 끝자락 잘보내길.....
  • ?
    임영수 2003.10.31 23:14
    상흔아, 벌써 오십견이여야. 나이50에 온다고해서 오십견인디 빨라도 무쟈게
    빨라브그만. 어깨가 콕콕찌시거신디 안사람한테 마사지좀받아라.
    무거운거 들지말고 가벼운 스트레칭좀 해줘라,
  • ?
    김재열 2003.11.01 00:43
    점숙아 !
    바쁘더라도 자주 시간좀내라
    영심이도 옆집서만 놀지날고
    여기와서도 놀아도 되다고그래라
    너희들 얼굴 보고파 등교하는 이들이
    못보면 또 올맛이 나것냐 ?
    자고로 이쁜간네들이 있어야
    장사는 되는건디 요즘 점숙이하고 영심이 그리고 별....
    좀 튕기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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