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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조회 수 4046 추천 수 0 댓글 5
1.남편이 물건을 사다주면 고맙다는 인사를 할줄알아라.
2남편이 흥분해 있을때는 맞서지 말아라.
3 남편의 실수에 대한 충고는 아무때나 하지 말아라.
4 남의 남편과 자기 남편과 비교 하지 말아라.
5 남편 앞에서 친정 오빠나 아버지 자랑을 절대 하지 말아라.
6 남편과 사이가 나쁜 사람일수록 그 사람에게 더 친절하게 대하라.
7 남편이 늦게 들어오면 불을 켜고 기다려라.
8 남편의 의복에 때가 묻은 것은 아내의 게으름 때문이다.
9 남편을 즐겁게 할일을 계획 하라.
10 남편의 좋은 점을 자주 칭찬해 줘라.
11 남편이 사준것을 자랑 스럽게 여기는 모습을 남편에게 보여 줘라.
12 남편의 시중은 아내가 직접하라.
13 남편이 좋아 하는 음식은 신경써서 마련하라
14 남편이 남에게 자랑스럽게 보일 만한 것을 사줘라.
15 남편의 호주머니는 절대로 뒤지지 말아라 (밑줄 쫙~~~~~~~~~)
16 남편이 손님을 데리고 오시면 위신을 세워줘라.
17 남편을 탓하기 전에 자신을 탓하라.
18 반주 한잔을 대접할줄 아는 아내가 되어라
19 부정한 수입은 경계하라.
20 아내의 음성은 높고 거칠어서는 안된다.
21 애정이 담긴 눈길을 항상 보내라.
22 여자의 지나친 결백성도 병이다.
23 여자의 도박은 도둑과 같은 것이다.
24 밤늦게 귀가한 남편을 웃음으로 맞아줘라.
25 부부생활에는 서로의 인격을 존중해야 한다.
26 자기 자신을 너무 피곤하게 만들지 말라.
27 잘사는 이웃을 부러워 하지 말아라.
28 즐거운 대화를 많이 하고 언짢은 이야기는 짧게 끝내라.
29 지나간 과거를 생각한 것은 자신을 위해서나 남편을 위해서해롭다.
30 친정 식구들에게 남편 험담을 하지 말아라.
  • ?
    朴美順 2005.05.19 14:04
    구구절절 좋은말씀이네요.
    생각만 하는것이 아니라
    행동으로서 보여주어야겠지요.
    행동을 하다보면
    가정에 웃음꽃이 활짝 주욱~~~~~~~~~~~~~~
  • ?
    현심 2005.05.19 21:36
    미순아 안녕
    윗 글대로 행동 할려고 노력은 하는데
    잘 안될때가 있어서 탈이야
    평상시에는 잘 하다가도 화가 날때는 절대로 안되더라
    인격 수양이 부족해서 그러겠지
    미순이는 현명 하니까 잘 하고 있겠지
    미순이네 가정에 웃음꽃이 보인다
    항상 웃으면서 즐겁게 남편 기 팍팍 살리면서
    잘지내라
  • ?
    박정연 2005.05.20 17:40
    현심아 좋은글이구나
    말하기는 쉬어도 행동으로 옳기는 것은 어럽지 ,,,,
    이런 마음을가지고 있는것만으로도 모든남편들은 좋아할걸
    우리가족은 남매이고 대2고2 란다 ,현심이도애들이 많이크겠지,,,
    현심아 나보다는 가족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주면고맙겠다,
    물론 잘하겠지만,,,,,,,,
  • ?
    현심 2005.05.22 00:04
    오빠 우리아이들은 고3(아들) 중3(딸)입니다
    남편은 오늘도 굉장히 바쁜 모양입니다
    서울에서 같은동네에 살던 분들과 매월 한번씩
    정기 모임이 있는데 거기 가서 아직 안왔습니다
    아마도 술자리가 길어진 모양입니다
    남편이 오지 않았으니까 불을 켜고 기다려야겠는데
    언제까지 기다려야 올련지요
    나의 하루 일과는 남편 녹즙 만드는걸로 시작을 하는데
    남편은 고맙다는 표현은 한번도 안하고 당연한 것으로
    여깁니다 결혼한 이후로 여태껏 그렇게 해 왔으니까요
    머리셋달린 용과 매일 싸우러 간 남편 어떨땐 참 안스러울때가
    많아요
    그래서 집에서 만큼은 이세상에서 제일 편안히 쉴수있도록
    배려를 하는데 어떨때는 내가 정말로 잘하고 있는가 하고
    의문이 들때가 참 많아요
    남의 남편과 비교 하지 말라고 했는데 자꾸 비교가 되서요
    남의 남편은 설거지,청소,빨래널기 다림질 밥까지 다 하는데
    우리 남편은 할줄아는게 하나도 없거든요
    운동도 안하고 공부도 안하고 그래서 나한테 잔소리를 듣죠
    잔소리를 해도 바뀔 생각이 전혀 없는것 같아서 이젠 포기 했습니다
    우리 서로 편하게 살기로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여전히 남편의 건강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내일 아침에도 여전히 마와 토마통와 요구르트를 넣은
    쥬스를 만들 것입니다
    특별히 남편을 위해서 꿀물에다 인삼갈아서 넣고 얼음넣어서
    내밀고 있을 것입니다
    이만하면 현모양처 소리 들을수 있을까요?
  • ?
    박정연 2005.05.22 10:07
    당연하지,,,아내로서 그정도면 현모양처지,과연그렇게 사시는분이
    몇명정도나 된다고생각하나,아마거이없을걸,,,,,,,,,
    가정에서 남편이 편안하게 실수있도록 내조을 잘하는것도 어러운데,
    아무튼 행복해보이는구나 ,나도 삶에만족하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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