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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배천(培泉) : 마을의 지형이 마치 좌우로 청룡, 백호등이 감싸 그 가운데 지맥에서 나는 우물(샘물)이 좋아서 배천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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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재경 배천 향우회 2008년 정기총회 결과 2 | 김병섭 | 2008.07.14 | 65987 |
52 | 재경 배천 향우회 2008년 정기총회 알림 4 | 김병섭 | 2008.06.25 | 68376 |
51 | 님 ! 감사감사 3 | 엘리사벳 | 2008.05.04 | 74846 |
50 | 당신 가슴에 빨간 장미가 만발한 5월을 드립니다... | 배천아가씨 | 2008.05.03 | 69809 |
49 | 금산면총회 | 진재수 | 2008.04.27 | 83444 |
48 | 향우회안내(재경금산면향우회겸) | 김병섭 | 2008.04.21 | 68670 |
47 | 4월7일 부락민 단체 여행 기념 | 김선환 | 2008.04.09 | 86093 |
46 | 신년사 | 김선환 | 2008.01.11 | 85686 |
45 | 읽어보면 좋은 글이라서 올렸습니다 1 | 배천아가씨 | 2007.12.27 | 68138 |
44 | 함께들어요 | 배천아가씨 | 2007.12.27 | 71788 |
43 | 가슴에 소중함 하나 묻어두고 !!!!!! | 배천아가씨 | 2007.12.02 | 70904 |
42 | 겨울로 가는 길... 10 | 배천아가씨 | 2007.11.29 | 69299 |
41 | 중년이 되고 보니 !!!!! 6 | 배천아가씨 | 2007.11.27 | 68874 |
» | 가을과 중년의 나 2 | 배천아가씨 | 2007.11.20 | 67646 |
39 | 그리움 ~~~ 4 | 배천아가씨 | 2007.11.19 | 65510 |
38 | 달개비꽃 3 | 배천아가씨 | 2007.11.03 | 67719 |
37 | 저를아시는분께 5 | 이종형 | 2007.10.17 | 79124 |
36 | 고향에서 1 | 김성환 | 2007.09.28 | 71570 |
35 | 임원 확대회기 연기합니다(7월17일 예정이었던) | 김병섭 | 2007.07.11 | 70625 |
34 | 향우님들 제가 작은 책 한권를 써 봤습니다 | 김병섭 | 2007.06.29 | 67935 |
울메나 좋으오 감사감사 ...............
봉사하는 맴으로 좋은글 마이마이 올려주시게나
모두들 찡하게 아름다운 언어들 가슴에 가득히 담고 가지않겠소
가을과 중년의나
이세상 끝나는날
후회의 몸부림 없기를 바라며
나는 가을의 향기마신다.
아씨님 고맙고 감사하고 늘 건강하시고
고향분들 위해서 봉사하는맘 잊지 마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