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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배천(培泉) : 마을의 지형이 마치 좌우로 청룡, 백호등이 감싸 그 가운데 지맥에서 나는 우물(샘물)이 좋아서 배천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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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천아씨 2007.11.20 22:43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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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천아가씨 2007.11.20 23:30안녕하세요...
배천아씨님!!
반갑습니다 나역시 실명을 안되니 답답하시겠지만
아씨님도 실명이 안대니 몹시 궁금합니다
누구실까???
내가 아는 진여사는 아니신것같고 우리 진여사 언니신가요
살짝쿵 귀띰좀 해주셔요
암튼 눈이 오고 추워진다니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게 또 한해를 마무리 잘할수 있는 우리 고향분들....
날마다 날마다 행운이 함께하시고 고운 날들 멋진 삶
예쁘게 엮거 가시길 기원합니다...
이쁜밤 고운꿈들꾸시고 대박나는 행운이 함께 하시길______________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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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천아씨 2007.11.27 00:47
너무진하지 않는 향기를담고 진한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진여사는맞는디 그 진여사는 아닌것 같습니다.
배천아가씨님도 남은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
이쁜이밤 좋은꿈꾸시고. 항상 행운이 함께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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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벳 2007.11.27 08:11그리운이 하나 없는 가슴은
홀로 있어도 외롭지 않다.
그것은 거짓말세
그리운이 하나 없어도
꼭 있는 것처럼 아니
무엇인가 할일이 남아있는것처럼
사납게 고독이 밀려온다네
그것이 중년의 고독이 아닐까
시간은 중년의 맴을 조여오는데
채워도 채워도 허전함 ...................
배천님
늘 행복하시 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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