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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중촌(中村)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다. 대흥리의 중간에 위치한 마을이라 하여 ‘중촌’이라 부르게 되었다.
조회 수 2536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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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에 거주하시는 박양수 향우의 모친께서 오늘 2008년 8월 29일(금)
노환으로 별세 하셨음을 알려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빈소 : 고흥읍 우주장례식장(호형리1218번지-061-833-5900)

■ 발인일시 : 2008. 8. 31일(장지:석교선산) 
■ 상주 : 박양수, 박혜자, 박양훈, 박양석, 박혜순 (사위-오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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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춘우 2008.08.29 13:4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양수 형님을 비롯한 혜자 친구와 동생들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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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길수 2008.08.29 13:5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형님! 동생들!
    직접 찾아뵙고 조문을 드려야 되는데
    출타중이어서 송구스럽습니다.
    숙모님!
    좋은곳에서 영면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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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복 2008.08.29 15:52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 분 들에게도 심심한 위로에 뜻을  전해드립니다
    .

    춘우후배님!
    좋은 일을 할때는 복(福)이 따른답니다.
    그리고 상주님들에 이름을 순서대로 올려놓으니 
    쉽게 한눈에 알아볼수가 있어 편해좋습니다
    앞으로도 금산 향우님들을 위해 좋은일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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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식 2008.08.29 16:09










     



























    유가족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에 뜻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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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현 2008.08.29 20:27
    팔월 초순께 어느날 포두의 큰아드님집(양수 이숙님) 앞 뜰에서 뵙고 인사 드렸었고.........(그게 엊그제 같은데)
    몇일 후,  매형과 나로도를 다녀 오며 들려서 식사를 하며, 이숙님이 자릴 비워 핸폰을 했더니 다왔다며 '어머님이 편찮으셔서 병원 다녀 오신다'는 말씀을 가벼이 전해 들었었는데, 이런 비보를 접하다니요?

    무슨 말로 위로해 드려야 할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영면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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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식 2008.08.30 09:25
    삼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유족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합니다.
  • ?
    김용주 2008.08.30 09:28









     코멘트수정 코멘트삭제














    .
    슬픈 마음을 금할길이 없습니다. 
    생존에 짊어 지셨던 그 무겁고 버겁던 많은 짐들을.....
    훌훌 벗어 던지시고,  
    이젠 편안히 영면하시길 두손 모아 빕니다.
  • ?
    김채훈 2008.08.30 23:06
          謹       弔
    삼가 명인의 가시는 길이 부디 극락 왕생 하시옵기를 빕니다.
    부디 저 세상에서는 편히 영면하시  옵서서.
    양수 동생!
    어머님의 비보를 뒤 늦게 접하여 深深한 마음의 위로를 드리면서,
    찾아 조문치 못 한 점 많은 이해 부탁 드리네.
                         
                                     2008년 8월 30일
                                                 마을 향우    채훈  哭拜











    ......Roman De Mareu Orche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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