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동촌(洞村) : 마을이 용두봉(龍頭奉) 동북 골짜기에 위치한다하여 ‘골몰(谷村)’이라 부르다가 1907년에 마을 이름을 洞村(동촌)이라 개칭하였다.
조회 수 1683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우리 동촌 향우님 안녕하세요
벌써 추석 밑이 되었습니다
모든 분들 건강 하실것으로 믿고요
이번 태풍으로 고향 어르신들이 얼마나 놀랬을까요
많은 위로를 부탁 드립니다


아뢰올 말씀은
이번 9월  29일(토요일)  오후 2시에
신광민님  자  정관 군의 결혼식이
있어서 이렇게  아뢰오니 
바쁘고  시간이 없더라도,  친히 결혼식에  왕림하여 참석,  축하해  주신다면
얼마나 감사 하겠습니다.

장소는
강남 도곡동 타워팰리스 옆 군인공제회관  3층 (밀레니엄 웨딩홀)입니다
지하철 3호선 도곡역 4번출구로 나오시면 바로 입니다

추석 귀향길 잘다녀오시고요 고향에서
좋은 추억 많이 간직하고 오십시요

그럼 우리 동촌 향우님들의 건승을 빕니다
  • ?
    김창선 2007.09.19 06:03
    신광민 박사님의 아들 결혼을축하드립니다
    광민형님 기억이 나실련지요 작년에 저가 전화한번드린적이있읍니다
    일정리 살았던 김창선(히연) 지금은 독일에와서 30년넘게살고있읍니다
    내가 71년도에 군에가서 훈련6주끝내고 25사단 보충대에 가서 형님 만나서
    형님숙소에서 같이자면서 고향 이야기며 많은 이야기하면서 보충대 생활하다가
    자대로 가서 형님덕분에 위병소 근무만하면서 몆개월 지내다가
    월남 지원해서 가면서 형님한태들리니 상황이 안좋으니 가지않은것이 좋겠다고
    하시면서 말리시고 했던기억나실련지요
    나가 한국에서 근무하는동안 몆번 형님한태 가서 숙소에서 같이 자면서 이런 이야기
    저런이야기 하면서두시 세시까지 이야기하다가 나는 쓰러저서 자다가6시에일어나서 보면은
    벌써일어나셔서 공부하시던형님이기에 박사학위 받아서
    지금은 어린 학도들을위해서 강단에서 수고하고계심를 정말 존경합니다
    앞으로 한국나가면 꼭한번 찾아뵙겠읍니다  안녕히계십시요.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