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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촌(洞村) : 마을이 용두봉(龍頭奉) 동북 골짜기에 위치한다하여 ‘골몰(谷村)’이라 부르다가 1907년에 마을 이름을 洞村(동촌)이라 개칭하였다.
조회 수 16478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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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11.187.118.*** 소스보기글수정글삭제
                       
謹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게 되어
참으로 애석하고 마음이 무겁습니다 만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는 
믿음으로 소식을 전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랍니다.

동촌마을 김차운 모친께서
2007년 07월 05일 노환으로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났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친구 연숙이와 유가족들께 위로의 말씀과 용기를 보내주시면
김시히겠읍니다. 

                
  ▷빈소◁ 일정리  금산 장례식장
         

                     ▷발인◁ 2007.07.70(토)   오전  금산 선영하 

김연순 연락처 : 011-204-1597        
                    
  
          동촌마을
  • ?
    늘앗테 2007.07.06 13:36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이계석 2007.07.06 23:30
    .

        슬픔을 금할길 없습니다. 유가족에게도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극락왕생 하세요...
  • ?
    김채훈 2007.07.07 01:19
             
            "謹   弔"

    삼가 큰어머님의 靈前에 머리 조아리며,弔義를 表 합니다.


    큰 어머님 부디 극락왕생 하시어서.


    저 세상에서는 편히 영면 하십시요.

    차훈兄! 큰어머님의 영전에 의당 찾아 뵙야지 道理 이온데....

    참으로 죄송 합니다.


                       중촌 채훈조카   哭拜  
     

















  • ?
    재경 상하촌 향우회 2007.07.07 09:54

    유족에게도 심심한 조의를 표하며 영면하시길 기원합니다.
  • ?
    박길수 2007.07.08 13: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김연순 2007.07.10 23:02
    슬픔을 같이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젊은 날에 동촌으로 시집 와 청춘을 다 받치고 가신 어머니 ..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빌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딸 연숙
  • ?
    김차훈 2007.07.14 17:56
    감사합니다.
    우천중에도 불구하시고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찾아주신 분들의 대소사에 저희 형제들께 연락주시면 그
    은혜보답하겠습니다.

    자 차훈근수드림
    김차훈연락처 : 011-8400519
    김근수연락처 : 017-205-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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