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면서 단 한번
인연을 만난다는 것은 행복입니다.
남남으로 만난 두 사람,
그 사랑으로 닮은 꼴이 되어,
이제 두 사람만의 긴 여행을 함께 시작하고자 합니다.
두 사람을 축복해 주시면
더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
김승남, 윤귀자의 장남 ♥영택 군
이정운, 주정미의 장녀 ♥은경 양
★ 일시: 2007년 1월 27일 (토요일) 정오(12시)
★ 장소: 향군회관본관 컨벤션홀 1F(잠실,제일은행옆)
★ 지하철:잠실역 7번출구 → 월드타워옆 지름길 이용
성내역 3번출구 →5분 거리내
인연을 만난다는 것은 행복입니다.
남남으로 만난 두 사람,
그 사랑으로 닮은 꼴이 되어,
이제 두 사람만의 긴 여행을 함께 시작하고자 합니다.
두 사람을 축복해 주시면
더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
김승남, 윤귀자의 장남 ♥영택 군
이정운, 주정미의 장녀 ♥은경 양
★ 일시: 2007년 1월 27일 (토요일) 정오(12시)
★ 장소: 향군회관본관 컨벤션홀 1F(잠실,제일은행옆)
★ 지하철:잠실역 7번출구 → 월드타워옆 지름길 이용
성내역 3번출구 →5분 거리내
사랑하는 동생아 벌써 너가 결혼 한다고 하니.
세월이 정말 빠르구나.
언제나 사랑으로 감싸주고 서로아끼면서 부모님한태 효도하길 바래.....
금옥님 .
안녕 하세요 .
음악 좋네요.~
건강하시고 골몰지키시나 고생이 많네요...
승남이 형님과 정운이 형님께서
사돈을 맺으셨군요.
두 분 형님들 먼저 축하드립니다.
婚事는 두 집안과의 인연이랍니다.
좋은 인연 맺으셨습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여기는 부산 입니다.
늘 내고향 동촌 (골물)을 그리워 하며 향수를 달래곤 한답니다.
오늘 청첩장 을 보니 아마도 나의 금산초교 제 37회 동창인 승남이와 정운이가
가장 어렵다는 사돈을 맺나 봅니다.
축복의 아름다운 결혼 예식장에는 가지는 못해도 멀리서 진심으로 축복을 빌께요.
승남아! 정운아! 나 알것냐!!!
언제 부산 올 일 있거든 찾아오너라 (축의금) 그날 팍 쏠게~~~~
아무튼 반갑고 정말로 추카~추카 한데이 ....
여기 부산에는 금산초교 37회 동창모임이 잘되고 있단다.
노장숙, 노병만, 마안숙, 김안심, 장복희, 진흥두, 이동조. 김정숙, 이영심, 김재순, 나 김영주,
지난 12월 5일은 순천 이정식이도 다녀 갔단다.
진짜로 추카 한데이 ~~
우리 집안의 큰 경사에 동참 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이쁘게 키워주신
양가 부모님께도 감사드리고
소중한 인연이니만큼.......
은경아! 남편하고 친구처럼 애인처럼
행복하게 잘살아라
그리고 시부모님께 효도하고
토요일날 보자 사랑해!!!!
여러분 감사합니다
동촌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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