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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촌(洞村) : 마을이 용두봉(龍頭奉) 동북 골짜기에 위치한다하여 ‘골몰(谷村)’이라 부르다가 1907년에 마을 이름을 洞村(동촌)이라 개칭하였다.
조회 수 14148 추천 수 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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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동촌향우회 김효전 향우님 께서 갑자기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2007년02월24일 향년 68세를 일기로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빈소◁  강남 삼성동 서울의료원 영안실     
                             
    
              ▷발인◁  2007년02월26일                       
              
              ▷상주◁  子 : 김태성.김태환                
                              女 :  김애란                       
               
               ▷장지◁  거금도 동촌 선영 하                         
                                     
  

ㅡ 재경 동촌 향우회 ㅡ

  • ?
    금옥 2007.02.24 17:13

       안타갑기 그지 없습니다. 
       엇그제 큰집에서 만났는데.....이럴 수가
       너무 갑작스러 무어라고 표현 할 적당한 글이 없네요
       오빠네 가족들에게 마음의 평안과 위로를 전하며 고인이 되신 오빠도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 ?
    이계석 2007.02.25 11:19
    .

        슬픔을 금할길 없습니다. 유가족에게도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극락왕생 하세요...
  • ?
    중촌 향우회 2007.02.25 13:14
    .

       
    "謹弔"

    삼가 고인의 영전 조의를 표하며.
    부디 극락 왕생 하시고 ,저승에서 편히 영면 하십시요.
    유족 되신 분께 深深한 위로를 드립니다.
                       -중촌 마을 향우 일동-
  • ?
    재경 상하촌 향우회 2007.02.25 14: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에게도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 ?
    김영수 2007.02.25 20:47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찿아뵙지는 못하지만 고모부님의 가시는길 편히가십시요
    이승에서 못다한 모든것 저승에서나마 마음껏 누리십시요
    유가족에게도 진심으로 위로를 전합니다
    신흥 향후회 드림
  • ?
    동촌마을 2007.02.27 15:11
    먼저 감사드림니다.
    동촌마을에 경조사에 함께 참여하여 주신
    이계석님.중촌마을 상하촌마을 영수님 등 모든 분들에게
     고맙다는 글을 친척을 대표 하여 인사드림니다.
    서로 잘 알지는 모르지만 우리네들 따지고 보면 물 안튀는
    곳 없죠 거의가 다 친척이 되더라구요
    서로 이렇게 각 마을을 대표 하여 애경사에 참여 하여 주시니
    거저 고마울 뿐입니다.
    비록 사이버 공간이라 하여도 끈끈한 정이 있어 참 좋습니다.
    모두다 각 마을에 행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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