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한 적한 길을 지나던 등산객이
길 옆에 있던 쪽문에 한문으로
" 多 不 有 時 " 라는고 적혀있는
것을 보았다.
" 많고. 아니고. 있고. 시간 ? "
시간은 있지만 많지 않다는 뜻인가?.....누가
이렇게 심오한 뜻을 문에 적어 났을까?
분명 학식이 풍부하고 인격이 고배하신 분일꺼야
"도사"
이 분을 만나봐야지?..라고 문 앞에서 문을 두드려 보았다.
안에서는 아무도 없었다.
한 참을 기다리더니 옆집에서 런닝 차림의 할아버지가
나오셨다.
"어이"
거기서 뭐하는거야?
"아 예...여기 사시는 분을 좀 만나뵈려구요
'엥" 거기는 아무도 안살아
"네" 이 한자 성어를 적으신 분을 뵈려구요
"그래" 내가 적었지
그러세요 뵙고싶었는데요
할아버님 여기가 대체 무슨 문입니까?
여기?
별거 아니야 ㅡㅡㅡㅡㅡㅡㅡ화장실이야ㅡㅡㅡㅡㅡㅡㅡ
"네"
화장실이요?
그럼 이 (多. 不 .有. 時) 글의 뜻은 뭡니까?
다 불 유 시 (W.C ) 야 다블유시.......
多. 不.有. 時 젊은이는 그것도 몰라
길 옆에 있던 쪽문에 한문으로
" 多 不 有 時 " 라는고 적혀있는
것을 보았다.
" 많고. 아니고. 있고. 시간 ? "
시간은 있지만 많지 않다는 뜻인가?.....누가
이렇게 심오한 뜻을 문에 적어 났을까?
분명 학식이 풍부하고 인격이 고배하신 분일꺼야
"도사"
이 분을 만나봐야지?..라고 문 앞에서 문을 두드려 보았다.
안에서는 아무도 없었다.
한 참을 기다리더니 옆집에서 런닝 차림의 할아버지가
나오셨다.
"어이"
거기서 뭐하는거야?
"아 예...여기 사시는 분을 좀 만나뵈려구요
'엥" 거기는 아무도 안살아
"네" 이 한자 성어를 적으신 분을 뵈려구요
"그래" 내가 적었지
그러세요 뵙고싶었는데요
할아버님 여기가 대체 무슨 문입니까?
여기?
별거 아니야 ㅡㅡㅡㅡㅡㅡㅡ화장실이야ㅡㅡㅡㅡㅡㅡㅡ
"네"
화장실이요?
그럼 이 (多. 不 .有. 時) 글의 뜻은 뭡니까?
다 불 유 시 (W.C ) 야 다블유시.......
多. 不.有. 時 젊은이는 그것도 몰라
장마 철인데 건강들 하시고........덥운 날씨
웃음으로 시원하게 물리치세요
월드컵 응원도 시원하게....
모두들 즐거눈 주만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