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촌(洞村) : 마을이 용두봉(龍頭奉) 동북 골짜기에 위치한다하여 ‘골몰(谷村)’이라 부르다가 1907년에 마을 이름을 洞村(동촌)이라 개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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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옥 2006.04.2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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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 龍基 2006.05.10 06:37봄 좋은 계절 이지요.
근데 요즘은 날씨도 여의도 및 어떤 넘들 달마가나봐요.
변덕이 죽끓듯 한다고 하나요?
금옥님 좋은글 많이 많이 올려주십시요.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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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옥 2006.05.10 16:20어머나!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한 고향이라는 의미가 참 좋네요
그 쪽 동네는 한 번도 안가보았지만 언제 기회가 되면
가 볼 생각입니다.
광화문 직진 좌측 동네에 사신 분이나
한강 옆 큰집에서 소리지르신 분들이나
지금의 날씨나 동면상종해야 하나봐요
다시한번 이렇게 찿아주셔서 고맙다는 인사드림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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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 2006.05.28 08:53할말을 잃어버린 우리 서민들..
이제라도 정신좀 차려서 서민을 위한 일좀 했으면 하는 마음이....
요즘 거리 곳 곳 에서 참으로 진풍경이........
평소에 잘하지.짜샤 들아....
요즘 십분에 일만 하지 짜샤 들...........
행복한 날들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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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구경하세요
동촌에 계신모든 분들 여기에 들어오신 모든 분들
언제나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