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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연소(蓮沼) : 본 마을은 어전리에 속하며 마을 앞에 연못이 있고 연꽃이 많아 연소(蓮沼) 또는 한때 “연못금”이라 불러왔고, 또 옛날 선배들은 마을르 앞에 우뚝 솟아 있는 일명 필봉을 옹하고 있는 마을 지형이 마치 반달모양으로 생겨 반월(半月)이라 칭하기도 했으나 1939년 리동행정 구역개편에 따라 연소(蓮沼)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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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소마을 6반
황 향희. 김 광식씨 차녀 김 진영양
사법시험 2차 합격!!
 축하드립니다.
  • ?
    알림 2008.10.22 13:53
    그동안 고생 하셨습니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 ?
    쟈크 2008.10.22 19:35

    장하십니다....
    값진 결실이였습니다.....
    노력의 댓가였습니다....
    진심으로 축하 드리고...
    수고하셨어요^^*
  • ?
    죽산 2008.10.22 20:45
    연소 황씨 집안이라면
    내친구 황인석 조카가 맞을것 같은데....
    축하 드립니다

    옥돌을 자르고,갈고,닦듯이
    학문과 덕행을 더욱 갈고,닦고,다듬어서
    훌룡한 법조인으로 거금인의 기상을 빛내 주시구려!


  • ?
    진재수 2008.10.23 08:27
    맞습니다 인석이 선배님누님이시며 황인호누님이십니다 그동안고생이많이하세네요 축하드립니다
  • ?
    성현 2008.10.23 13:34
    축하 드립니다!!

    우리 모든 거금인의 기쁨 아닌가요??
    어제 반가운 소식을 접하곤, 내 일인양 기뻐서 주변에 자랑까지 했답니다.
    우리의 후학들이 다방면에서 더욱 우뚝 설수 있다면....... 이 또한 거금인의 자긍심을 불어 넣는 좋은 계기가 되지 않을까요?

    제2의........
    제3의 기분 좋은 소식들을 기대하며............ 화이팅!!

  • ?
    김향숙 2008.10.23 15:27
    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
    너무좋아 무슨말로축하을해야할지
    부럽습니다  김 진영양 화이팅
  • ?
    미즈 2008.10.24 10:29

      
     그대가 있어 거금도가 아름다워라
      

       나무가 있어 숲이 아름답고

       별이 있어 하늘이 아름답고
     
       그대가 있어 거금도가 아름다워라
     
     
       그대, 그 곁의 나무
     
       그대, 그 곁의 별
     
       그대가 있어 민족이 아름다워라


       
    햇빛에 닿아 꽃이 아름답고 
       달빛에 닿아 호수가 고요하고
     
       그대에 닿은 모두가
     
       세상의 아름다움이 되나니
     
       그대의 이름은, 참으로 소중하여라
     

       겨레의 소중함이여!
     
       민족의 소중함이여!
     
       그대가 선 그곳
     
       겨레의 헹복별이로다
     
       거금도의 행복별이로다
     
     
       ♣ 큰  꿈을 이루워가신 진영님!~
        
           축하드립니다~^^*
      
           난희 언니, 형부님을 비롯하여
           난희네 가족 무두모두께 축하 축하 드립니다.

  • ?
    처련 2008.10.25 09:17
    거금도에 밝은 별이 떠올랐군요
    사법부의 큰 수장으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난희친구가 모범생이더니
    집안에 경사로군요

    인호선배님, 난희친구, 연희동생,
    각고의 노력으로 어려운 관문을 이루어낸
    진영양에게도 진심어린 축하를 보냅니다
  • ?
    알림이 2008.12.30 10:32
    찾아 주신 모든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진영양은 여상을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하다가 대학을 갔으며
    대학생활에서도 틈틈히 변호사 사무실에서 알바를 하였고
    편안한 대학 생활을 하지 못했습니다.
    3차까지 합격을... 몇일 전 축하 하는 자리에서
    우리를 놀라게 했던 것은
    지금까지 학원은 대학을 가기 위하여 9개월 정도 재수 학원 다닌 것 뿐!
    공부하라는 소리도 한번도 안 하셨다는 부모님 말씀!
    가슴이 뭉클했고 부끄러운 우리들이었습니다.
    너무 착하고 마음이 예뻐서 이곳에 올렸는데 혹시나,...
    조심스러운 마음이었고.. 자랑 한다기 보다는,
    힘을 실어 주신 님들이 계시기에 상식이 통하고 정의가 승리하는
    참된 법조인의 길을 걸을 것이라 자신 합니다.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건강 하시고 복 된 가정속에 행복한 웃음꽃이 피어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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