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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연소(蓮沼) : 본 마을은 어전리에 속하며 마을 앞에 연못이 있고 연꽃이 많아 연소(蓮沼) 또는 한때 “연못금”이라 불러왔고, 또 옛날 선배들은 마을르 앞에 우뚝 솟아 있는 일명 필봉을 옹하고 있는 마을 지형이 마치 반달모양으로 생겨 반월(半月)이라 칭하기도 했으나 1939년 리동행정 구역개편에 따라 연소(蓮沼)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2951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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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에 고흥군에서 마을별 홈페이지 개설을 했어요
우리마을도 홈피가 있어 객지에서 생활하시는 여러 향우님들의
소식을 주고 받으면 좋겠다 싶어 홈피개설 신청을 하였습니다.

연소마을 홈피 카페지기 김두완입니다.
누군지 아시죠

홈피 한번 들리셔서 여러소식 전해주세요.

재경,재광,재부,재순 향우회 총무님 이 내용보시고 꼭 향우님들에게 홍보 부탁드립니다.

상업성과는 전혀 관계 없으니 많이들 방문하여 많은 소식과 자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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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민 2007.03.27 09:10
    두완이 삼춘 !
    외할아버지 할머니 몸 건강하신지요?
    수능 끝나고 찾아 뵐께요
    삼춘 힘내세요 !!!   화이팅!!!
  • ?
    김혜순 2007.03.28 09:03
    연소마을 카폐가 개설되었습니다.
    각 처의 향우들께서 카폐운영에 협조하여 연소카폐가
    활발히 운영되었으면 합니다.
  • ?
    김화심 2007.03.28 21:08
    연소마을 카페 개설을 경하드립니다.
    드디어 우리집 샙밖은 아니라도
    밀대방석에 모여 앉아 도란도란 얘기 할 수 있게 되었네.
    ...
    지난겨울 잘 지내셨는가?
    못 다 핀 꽃 다 피워불라고 비가 오려고 하네.
  • ?
    오승호 2007.04.06 17:39
    두완아승호다열심히잘해연소를위해서마을지기가되조
  • ?
    김두완 2007.04.17 16:27
    오승호 카페가입하구 와이프하고 얘들사진 올려라

    연락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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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나 2007.04.20 17:11
     민기 민규 잘 갔지?
    우정이랑 쭈니는 몸살에 감기 까지 왔다.
    겁나게 신나게 놀아부렀나보다.
    너희들 왔다간 후유증이 일주일 가는구나.
    우정이의 일기장에는 할머니와 놀아주지 못한 아쉬움이 담겨있고
    쭈니의 일기장엔 민기랑 뛰어논 이야기가 담겨있다.
    겁나 즐거웠나보다.
    언제 외할머니집에 가냐구 쭈니는 벌써 성화다.
    올 여름에도 연소 바닷가에서 아이들의 멋진 추억을 만들어줘야할것 같으다.
    두완아 건강하구 가족들 잘 챙겨라..
    사랑한다 동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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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효식 2007.04.23 19:46
    카페개설 축하하구 마을소식 자주들을수 있어 좋겠구만
    좋은글 좋은소식 부탁하네 .
  • ?
    김창선 2007.05.07 03:57
    카페개설를 축하드립니다
    1968년경에 연소에살았던 정재옥님 소식을 듣고싶읍니다
    나는 옛날 그무렵 일정리에 살았던사람이구요
    재옥님은 네동생같이 지냈던 사람입니다
    부산으로 이사갓단이야기도 들었읍니다 연락를바랍니다.
    메일 kimchangsun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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