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작스레 당한 큰 일이
아직도 실감이 나질 않습니다.
평생을 지내셨던 고향에 아버님을 모시고 어제 늦게 올라왔습니다.
관심가져 주시고 위로해주신 어르신들과
선배님, 후배님께 짧게나마 이렇게 감사하다는 말 전해 올립니다.
어머니 모시고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실감이 나질 않습니다.
평생을 지내셨던 고향에 아버님을 모시고 어제 늦게 올라왔습니다.
관심가져 주시고 위로해주신 어르신들과
선배님, 후배님께 짧게나마 이렇게 감사하다는 말 전해 올립니다.
어머니 모시고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큰일 치루누라 고생 많았네-
힘내고 열심히 사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