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대봉소개월간산 책자표지 『 적대봉 월간 "산" 12월호에 대대적으로 소개』
적대봉, 용두봉이 조선일보사에서 발간하는 등산전문지 월간 "산" 12월호 시즌특집
모닥불 송년산행 "섬산낙조여행-고흥 거금도 적대봉 르포" 에 홍보되었습니다.
(12월 1일부터 배포) 153P ~ 160P까지
산행취재는 11월 5일 ~ 6일 조선일보 월간 "산" 편집실 한필석 차장과 조선일보 조선
영상미디어부장 정정현 님등 7분이 해주셨고 우리 금산면에서는 문화관광해설가인
장승호 면대장님과 거금도 알림이 윤갑술 회장님이 안내 및 동행해 주셨습니다.
월간산 홈페이지(http://san.chosun.com)에는 올라있으나 열람은 다음달 1월중에
나 가능할것으로 봅니다.
▶ 인터넷검색 ◀
월간산홈페이지(http://san.chosun.com)접속 ⇒ 좌측메뉴지난호보기
(2008.12 470호)클릭 ⇒ 시즌특집(모닥불송년산행)클릭
장승호 예비군면대장과 윤갑술 우리고향알림이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월간 산'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뿌뜻한 마음으로 자세히 읽었다.
몇 번을 올랐지만 파성재 - 마막목치 - 정상의 코스만 이용한 무지가 부끄러웠다.
그런데 '옥의 티'라고나 할까?
문장의 곳곳에 '거금도'라는 표기가 '거문도'로 쓰여 있어 안타까운 마음으로
관계자에게 고칠 수 없느냐고 항의했더니
책은 이미 발행되어 고칠 수가 없고 홈페이지는 고친다는 약속은 얻어 냈는데.....
아직은 우리 거금도가 거문도보다는 알려지지 않았구나 하는 아쉬움에 이 글을 쓴다.
지리산 자락 남원골에서 김철용
(주) 아주마루(영원한, 영구한), 덤(산)은 백기완 선생님이 자주 쓰시는 단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