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윤 솔 아
내가
언제
슬프냐
뱃고동
소리에
물으니
뿌~앙
기적소리
울리며
태우고
내가
언제
슬펐냐
파도에게
물으니
철얼썩
거리며
철석같이
몰랐구나
지금
슬픈걸
2008. 5. 8.
고향
by 반야 posted May 09, 200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문인들의 해변 문예학교가 열리는 소재원 4 | 운영자 | 2004.11.23 | 24715 |
152 | 시간 그렇게 흘러가는데 | 선 창수(처) | 2008.04.03 | 2289 |
151 | 갈매기 | 선 창수(처) | 2008.04.05 | 2331 |
150 | 꿈 | 선 창수(처) | 2008.04.06 | 2474 |
149 | 잿빛 하늘 | 선 창수(처) | 2008.04.08 | 2371 |
148 | 기다림의 여운 | 선 창수(처) | 2008.04.09 | 2550 |
147 | 변장 | 반야 | 2008.04.25 | 2566 |
146 | 닫을 수 없는 문 | 반야 | 2008.04.26 | 2450 |
145 | 결혼사진 | 반야 | 2008.04.28 | 2813 |
144 | 시험 | 반야 | 2008.04.29 | 2583 |
143 | 뉴스가 어렵다 | 반야 | 2008.05.01 | 2666 |
142 | 꽃말 | 반야 | 2008.05.04 | 2787 |
141 | 친구 생각 | 반야 | 2008.05.06 | 2783 |
140 | 비에 젖지 않는 그리움 | 선 창수(처) | 2008.05.08 | 2886 |
139 | 어머니의 노래가 들리는 날에 ... | 선 창수(처) | 2008.05.08 | 2730 |
» | 고향 | 반야 | 2008.05.09 | 2701 |
137 | 배추의삶 | 반야 | 2008.05.12 | 2665 |
136 | 외사랑 | 반야 | 2008.05.17 | 2458 |
135 | 봄비 | 반야 | 2008.05.18 | 2531 |
134 | 깨고 싶지 않아 | 반야 | 2008.05.21 | 2614 |
133 | 천으로 만난 인연 | 반야 | 2008.05.22 | 27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