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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6.07.19 23:10
내 인생에 태글을 걸지마/마음에 무엇을 담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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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아무래도 피해가 있을거라 생각이 드는구먼.
잘 마무리 하리라 믿네.
pc에 대한글은 아무래도 후배가 쓴것같은 예감이 드는데
일정리 사람이 틀림없는것 같고
좋은 방법이 있을것 같기도 하고 여러가지 마음이 들지만
이쁘게 받아들이기로 작정을 했네.
아이들은 내가 장가를 늦게가서 아직 자라는 나이라고나 할까.
대3.대2라네.
브레이크 너무 오래 밝고 있으면 열이난다 하드라고.
가끔은 살포시 놓아보기도 하는게 좋을거야.
나이 많으신 후배님 형님은
지금은 많이 좋아 보이네.
오늘은 그렇게 나쁘게만 이야기를 하시더니
천주교 성당 사람들 하고 점심을 같이 했다고 하는구먼.
신부님 두분,수녀님 두분,기타 총 9분이 식사를 했다고
조금전에 후배님 조카 며느리로부터 보고를 받았구만.
늘 좋은날만 함께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