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지난 2월26일 저희 어머님께서 83세 일기로 세상을 뜨셨을 때 어머님 여윈 슬픔과 생전에 잘 모셔드리지 못한 저희 남매들에게 따뜻하게 위로해 주시고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는데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장례는 염려해주신덕분에 무사히 잘모셨습니다. 아직 어머님에 대한 슬픔과 그리움이 채가시지 않고 경황이 없어 우선 글월로써 인사드림을 너그러이 헤아려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댁내에 대소사가 있을시에 연락을 주시면 미력하나마 저희 남매가 보답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댁내 평안을기원하며 올한해에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병남.재실,숙희,숙영 올림
장례는 염려해주신덕분에 무사히 잘모셨습니다. 아직 어머님에 대한 슬픔과 그리움이 채가시지 않고 경황이 없어 우선 글월로써 인사드림을 너그러이 헤아려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댁내에 대소사가 있을시에 연락을 주시면 미력하나마 저희 남매가 보답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댁내 평안을기원하며 올한해에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병남.재실,숙희,숙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