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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고, 네 번의 도전 끝에 대통령이 되었다. 하지만 개인적인 성취는 중요하지 않다. 나는 이것이 어느 누구든 좌절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면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우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 저서 '다시,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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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0 16:51
김대중 대통령님의 서거를 애도합니다
조회 수 4699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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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우 2009.08.20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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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우 2009.08.22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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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노래 2009.08.23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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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보 2009.08.2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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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위안을 받으며 살 수 있었습니다.
이젠 어찌해야 할련지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항상
선생님께서 추구하신 조국과 민족을 위한
위대한 지도자의 정신 잊지 않겠습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도 위대한 조국
대한민국을
사랑해주십시오.
그동안 너무 너무 고생하셨으며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