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소 ▼ 연소 ▼ 연소 ▼ 옥룡 ▼ 공고지 삼거리에서 ▼ 공고지 삼거리에서 (금당도 전경) ▼ 익금 ▼ 익금 ▼ 익금 ▼ 금장 ▼ 서촌 ▼ 서촌 (적대봉 능선) ▼ 서촌(적대봉 능선) ▼ 적대봉 능선 ▼ 오천
아~~~ 사진은 이렇게 찍어야 되는구나하고 감탄했습니다.
사진을 찍을려는 포지션과 카메라을 들고 찍는 위치가 기가막히네요.
감탄 또 감탄...
이사진에 오점을 발견하여서
수정을 요하는 부분이 있네요.
오촌이 아니라 오천입니다.
오천이라고 하면 옛적에 다섯개의 샘이 있다하여 오천이라고 어른들에게 들었던 기억이 있어서리...
서촌,동촌은 맞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