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놓고 싶지 않은 아름다운 손
힘들고 지쳐 있을 때
잡아주는 손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슬프고 외로울 때
흘리는 눈물을 닦아주는 손
얼마나 큰 위로가 될까요.
사랑하고 싶을 때
양어깨를 감싸주는 손
얼마나 포근할까요.
쓸쓸히 걷는 인생길에
조용히 다가와 잡아주는 손
얼마나 따뜻할까요.
사랑하는 사람의 손이 닿기만 해도
마술에 걸린 듯 전율이 흘러
더 잡고 싶은 손
당신의 손이 있기에
영원히 놓고 싶지 않은
아름다운 당신의 손입니다

놓고 싶지 않은 아름다운 손
힘들고 지쳐 있을 때
잡아주는 손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슬프고 외로울 때
흘리는 눈물을 닦아주는 손
얼마나 큰 위로가 될까요.
사랑하고 싶을 때
양어깨를 감싸주는 손
얼마나 포근할까요.
쓸쓸히 걷는 인생길에
조용히 다가와 잡아주는 손
얼마나 따뜻할까요.
사랑하는 사람의 손이 닿기만 해도
마술에 걸린 듯 전율이 흘러
더 잡고 싶은 손
당신의 손이 있기에
영원히 놓고 싶지 않은
아름다운 당신의 손입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2013년12월14일 금장향우회 회장 이 취임식(2)
1 |
고흥 | 2013.12.15 | 5278 |
| 공지 |
2013년12월14일 회장 이 취임식
1 |
고흥 | 2013.12.15 | 4752 |
| 37 | 재경 금장 향우회(3) | 이솔 | 2009.11.15 | 2873 |
| 36 | 재경 금장 향우회(4) | 이솔 | 2009.11.15 | 2716 |
| 35 | 재경 금장 향우회(5) 2 | 이솔 | 2009.11.15 | 3518 |
| » | 놓고싶지 않은 아름다운 손 | 김연희 | 2009.11.07 | 3385 |
| 33 | 시집 가는날 | 금장 향우회 | 2009.10.05 | 3345 |
| 32 | 장가 가는날 | 금장향우회 | 2009.10.05 | 3498 |
| 31 | <부산 경남> 금장 상동 내동 향우님 연락처 안내 1 | 박용순 | 2009.07.11 | 4509 |
| 30 | 사진 | 이복희 | 2009.07.05 | 3795 |
| 29 | 출범 축하드립니다. 1 | 노성국 | 2009.07.04 | 2673 |
| 28 | 출범식 성황리에 끝난것을 축하합니다. 1 | 이래선 | 2009.07.01 | 2809 |
| 27 | 금장향우회 추진위원님들 수고만이하셧어여. 1 | 이복선 | 2009.06.29 | 2268 |
| 26 | 이런 사람을 찾습니다 1 | 김충규 | 2009.06.29 | 2444 |
| 25 | 축하합니다 1 | 박용순 | 2009.06.25 | 2333 |
| 24 | 재경향우회 2 | 이복희 | 2009.06.24 | 2219 |
| 23 | 향우회 출범을 대구에서도 축하합니다. 1 | 이래선 | 2009.06.21 | 2261 |
| 22 | 금장 향우회 출범을 기대합니다 | 이복선 | 2009.06.20 | 2229 |
| 21 | 금장 1 | 경삼 | 2009.06.18 | 2104 |
| 20 | 재경 금장마을 향우회 출범식 6 | 양재수 | 2009.06.16 | 2585 |
| 19 | 카페 처음 방문합니다~!!! | 김연희 | 2008.07.30 | 2592 |
| 18 | 금산면총회 | 진재수 | 2008.04.27 | 24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