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추적추적 꽤 내리던 날 날씨 때문에 논밭일을 못하는 어르신들을 뵙기 위해 마을 경로당을 방문하였습니다. 많은 어르신들을 뵙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좀 더 행복한 금산면을 만들기 위해 발로 뛰었던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