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적대봉 현수막걸고쓰레기줍기 장승호 면대장, 장광훈, 아들 장승현, 도양읍면대장, 김병택 다녀왔습니다. 쓰레기가너무많아 아쉬웠습니다. 소원탑에서바라본 용두봉 및 송광암 마당목재에서 바라본 적대봉 봉화대 및 오르는 등산인 마당목재 내려오는데 많이 질퍽거렸습니다 파상재 주차장
거금대교 개통 후
정말 우려와 걱정이 현실로 왔네요
청정 거금도 지켜야 할 텐데...
등산객들에게
쓰레기수거를 의무화 시켜야 할까 봐요
버리는 쓰레기와 나무에 달린 공해 리본 등 표지
안내원이 많이 필요하겠군요
한국사람들
말 징하게 안들으니.....
멀리서 응원합니다
거금도지킴이 여러분 힘내세요
윤용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