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혼자 있다는 외로움만 간직하고 살았는데 이런 홈페이지가 있었다니
정말 반갑고 즐거운 마음을 이루 표현하기 어렵네~~
승훈아! 향우회행사로 어르신들 모시느라 고생많이 했다
내가 같이 도와주었어야 했는데 미안하다.
동촌향우회행사가 있었는지도 이제야 알았으니
내가 너무 무심했다는 마음......
근데 우리 동창들은 다들 머하고 지내는지 궁금하네
여기에 자주 들릴께!!
정말 반갑고 즐거운 마음을 이루 표현하기 어렵네~~
승훈아! 향우회행사로 어르신들 모시느라 고생많이 했다
내가 같이 도와주었어야 했는데 미안하다.
동촌향우회행사가 있었는지도 이제야 알았으니
내가 너무 무심했다는 마음......
근데 우리 동창들은 다들 머하고 지내는지 궁금하네
여기에 자주 들릴께!!
오랫만일세?
누구냐고?
승훈에게 물어 보면 알걸세.
승훈이 혼자 동촌마을 지키느라고 애 썼는데
이제부터 자네가 이렇게 동참하니
동촌의 등불은 꺼지지 않겠구먼.
사무실이라 오늘은 이렇게 인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