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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5.07.06 22:15

안녕하세여!!

조회 수 4837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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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금도라는곳이 날로번창함과 유명해지고 있는것같아요~~ㅋㅋ
안녕하세요!!
저는 거금도에서 생의 첫빛 을보신 소 병래氏의 아들 소 영주라합니다~
아부지의 권유와 평소 거금도에대한 생각이 아부지못지않게남다른지라 한번 들려보게되었습니다~~
작년 여름에 다녀온후로 통가보질 못한것같아요~~
익금해수욕장의모래사장과 주위에 심어져있는 소나무들과 여러 어르신들을비롯한너그러운 인심과 풍족한 배려들로아무탈없이 편안하고 즐거운 휴가가되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청석에게시는 박 연식氏외 모든 어르신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꼭한번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모쪼록 건강  하시고
하시는사업에 많은 번창이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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