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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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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재를 넘어 보이는 옥룡앞 바다가 눈에 선하네요.시골가지는 못하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떠 오른 해처럼 새로 시작한 한 해도 행복하시고 즐거운 오늘로 시작해 보람찬  오늘로 마감하시길 모두에게 사랑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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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안임 2006.01.29 09:37
    즐거운 설 명절 되세요.




















      즐거운 설 명절 되세요.


      그리운 옥룡 마을 가족님들!
      우리나라 민속 명절인 구정 설을 맞아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바라며
      병술년 한해 하시는 일마다 만사형통 하시길 빕니다.


      설레고 들뜨는 마음으로 가고 오는 고향길
      안전 운행 하시고 멀리 떨어져 그립던
      부모 형제 가족 친지들과 덕담을 주고 받으며
      일년동안 묶은 정 마음껏 나누시고


      흐믓한 마음으로 오시는 귀성길에
      즐거운 고향 이야기 선물 보따리 가져오시어
      옥룡마을 소식지에 펼쳐 놓으시길 바랍니다.


      그리운 옥룡 마을 가족님들
      지난 일년동안 옥룡마을 소식지 사랑에 감사 드리며
      올 한해도 더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



      *그리운 옥룡마을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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