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언덕에 학 울어
그 소리 무등산 중턱까지 들리고
단풍은 형형색색으로 눈이 되어 날리구나.
천하에 명산! 무등산에는









꽃이 피는지 바람이 부는지 도통 관심이 없었지만
충분히 행복해 할 사람들이 내앞에 분명 있는데
숫자가 적다고 그냥 지나칠순가!
가을즐기는 향우 몇몇분만
단풍잎 향기 종일 맡으며
무등산에 맏겨놓았던 건강만 찾아왔구려.........
과메기.전어무침,오리바켄,농어구이.절편.솔잎주.매실주.복분자주...
베낭이 무거워 힘들었지만
준비하여 오신 향우님들 감사하였고
일년중 오늘만 같아라......
그 소리 무등산 중턱까지 들리고
단풍은 형형색색으로 눈이 되어 날리구나.
천하에 명산! 무등산에는









꽃이 피는지 바람이 부는지 도통 관심이 없었지만
충분히 행복해 할 사람들이 내앞에 분명 있는데
숫자가 적다고 그냥 지나칠순가!
가을즐기는 향우 몇몇분만
단풍잎 향기 종일 맡으며
무등산에 맏겨놓았던 건강만 찾아왔구려.........
과메기.전어무침,오리바켄,농어구이.절편.솔잎주.매실주.복분자주...
베낭이 무거워 힘들었지만
준비하여 오신 향우님들 감사하였고
일년중 오늘만 같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