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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8.01.02 16:46

새해인사

조회 수 2073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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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계신  선배 친구 후배님들 다사 다난 햇던 정해년은 가고  희망찬  무자년을  맞이하여 집안의 행복
을 빌며 다 건강  또 건강  하시를  두손  모아빕니다 (9988123)하세요  강일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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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우 2008.01.02 19:18
    오촌님!
    참으로 오랫만에 들어왔는데
    오촌님 또한 오래만에 오신것 같습니다.
    그동안 무고 하셨는지요?
    올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모든일이 두루두루 만사형통 하시길 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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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련 2008.01.03 16:03
    형님 인사 올림니다
    戊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동해바다에 붉게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온 가정의 희망과 소망을 기원해봅니다
    얼마전 승평형님네 결혼식에 뵈었을때가
    이십여년만의 해후상봉(邂逅相逢)쯤으로 기억됩니다
    형님께서도 이젠 고희를 넘기셨으니
    지금부터는 건강을 화두로 가벼운 운동도 하시고
    삶의 활력이 될만한 일들을 찾아
    간간히 소일거리라도 하심이
    건강을 지키는 큰 비결이 될 수 있을겁니다.
    다음에 뵈올때까지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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