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에 아름다운 꽃이라도 그 화려함이 100일을 갈수가 없고
사람도 평생 한결같이 젊을수만 없지요
우리가 신촌 이곳에서 같이 태어난 인연이 있기에
우리는 고향을 위해 일해야할 공동의무가 있습니다.
그게 세상을 올바르게,함께 사는 이유입니다
금산을 대표하는 장수마을!신촌
102세에 고령이신 고창호 모친을 최고의 장수인으로 선정하여
중국 황제만이 장수하기 위해 사용했다는 순은 100% 은수저 한쌍을
이재술 회장님으로부터 전달식이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