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김일기념체육관 건립기금 모금에 관한 협조문
늘 향우님의 가내평안과 사업발전을 기원합니다.
2010년 7월 12일
재경금산면향우회 김일기념체육관 건립기금 추진위원회 추진위원 : 이재술, 마을총무 : 진준화 拜上
|
김일기념체육관 건립내역 및 기금조성 방법 |
|
1. 김일 기념체육관 건립 목적
2. 김일 기념체육관 건립 필요성
3. 김일 기념체육관 사업개요
4. 김일 기념체육관 기금조성 발생
5. 김일 기념체육관 모금실적
6. 김일 기념체육관 건립기금 조성방법
|
김일 기념체육관 건립기금에 동참하신 향우님들의 전체 명단은 마을별로 구분하여
|
|
| |
ㆍ 신촌(新村) : 1959년에 신촌, 중동, 상동 3개 마을로 분리되었으나 1962년도에 통합 단일 마을이 되었다. 그후 1987년도에 리동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다시 분동되어 신촌마을로 독립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10.07.17 06:08
김일기념체육관 건립기금 모금에 관한 협조문
조회 수 2014 추천 수 0 댓글 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8 | 이재신 장녀 결혼식 2 | 이기복 | 2010.12.11 | 5263 |
67 | 경축 신촌장동 故 이미형씨 외손자 (이연희장남)사법고시 최종합격 3 | 주윤발 | 2010.11.29 | 5631 |
66 | 이기철 모친 부고 안내 5 | 이재술 | 2010.11.07 | 5679 |
65 | 재경 신촌마을 향우님 제위 | 추진위원회 | 2010.09.15 | 3041 |
64 | 금산 신촌출신 가수 이현군 출현 2 | 이기복 | 2010.09.09 | 10665 |
63 | 2010년 신촌향우님들 고향방문 사진9 2 | 이건호 | 2010.08.09 | 5019 |
62 | 2010년 신촌향우님들 고향방문 사진8 | 이건호 | 2010.08.09 | 4312 |
61 | 2010년 신촌향우님들 고향방문 사진7 | 이건호 | 2010.08.09 | 4320 |
60 | 2010년 신촌향우님들 고향방문 사진6 | 이건호 | 2010.08.09 | 4589 |
59 | 2010년신촌향우님들 고향방문 사진5 | 이기복 | 2010.08.03 | 4548 |
58 | 2010년신촌향우님들 고향방문 사진4 | 이기복 | 2010.08.03 | 3576 |
57 | 2010년신촌향우님들 고향방문 사진3 | 이기복 | 2010.08.03 | 4263 |
56 | 2010년신촌향우님들 고향방문 사진2 | 이기복 | 2010.08.03 | 3995 |
55 | 2010년 신촌향우님들 고향방문 사진1 | 이기복 | 2010.08.03 | 4070 |
» | 김일기념체육관 건립기금 모금에 관한 협조문 1 | 추진위원회 | 2010.07.17 | 2014 |
53 | 나에 뿌리에서 하루를... 1 | 대장 | 2010.07.04 | 2918 |
52 | “2010 여름! 고향 방문의 날” 행사 안내문 4 | 이재술 | 2010.07.04 | 2854 |
51 | 신촌 마을 이충건 부친 부고 안내 1 | 이재술 | 2010.05.30 | 3055 |
50 | 전국 각지에 계신 금산면 신촌 향우님들, 안녕하십니까? | 이재술 | 2010.03.01 | 3077 |
49 | 재경고흥금산 신촌마을 이재술 향우회장 정말로 반가 웠네요 | 이기철 | 2010.02.25 | 3261 |
故 김일 선생님은 1965년 레슬링 극동 헤비급 초대 챔피언 그리고 세계 WWA 챔피언으로서
우리 국민에게는 용기와 즐거움 그리고 희망을 주고 국위 선양을 높여 세계인들이 부러워 하자
당시 박정희 대통령께서도 기뻐하여 김일선수를 청와대로 불러 환영하며 바라는 것이 있다면
국가차원에서 무엇이든지 해줄 것이니 바라는 것을 말하라 말씀 하셨습니다.
故 김일선수는 본인의 영예와 부귀는 생각조차 하지 않고 서슴없이
"나는 우리 고향과 고향인이 살아가는데 전기불이 없어서는 안돼니 전기불을 쓰게 해달라"는
요청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 말을 들은 대통령께서는 의외로 기특하고 훌륭한 요청이기에 흔쾌히 받아들여
즉각 한전에 명령하여 초특급으로 전기를 시설하라 하였고,
당시 한전 사업이사가 녹동에 주재하면서 기공한지 3개월만에 준공하여
전기불을 쓸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고향사랑하는 마음이 얼마나 컸기에 당신의 영예와 부귀는 생각도 하지 않으면서
고향과 고향인을 위해서 큰 일을 하신 김일 선생님 이시기에 우리는 그 분을 추모하면서
오늘날 늦었지만 보은하는 정신과 행동으로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이 운동을 벌이고 있다는 취지를 깊이 아시고 우리 모두 자진해서 동참하여
김일 선생님에게 기쁨이 되는 일에 서로 앞다투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