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한해도 열심히 달려와
이제 조용히 저물고 있습니다.
이맘때가 되면 누구나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며
반성도 하고 추억에도 젖습니다.
힘들었던 날과 기뻐했던 많은 날들,,,
하루 하루가 다 소중한 날들이었습니다.
한해의 마지막 날이라고 아쉬워 마시고.
마지막이란 또 다른 처음이란 희망이 있습니다.
올 한 해 이루지 못한 일들
새해엔 더 멋지고 아름답게 이루시기를..............
한번주고 한번 받는것은 사랑이 아니랍니다.
아홉번 주고 한번 더 주고 싶은게 사랑이라 합니다.
이는 비단 남녀간의 사랑뿐만 아니라
이웃간에 친구간에 가족간에
더 나아가서는우리가 만나고 접하는 모든 인간사에
다 해당되는 말이랍니다.
새해에는 아홉번이 아니라
백번을 주고도 한번 더 주고싶은
그런 만남, 그런 사랑이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에 떠오르는 햇살은 가장 찬란하고
가장 아름다운 햇살이길 바라옵고
모든 간절한 소망들이
다 이루어 지시고
웃는날이 많은 건강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금년 한해 도와주시고 보살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광양에서 김기우 올림.
이제 조용히 저물고 있습니다.
이맘때가 되면 누구나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며
반성도 하고 추억에도 젖습니다.
힘들었던 날과 기뻐했던 많은 날들,,,
하루 하루가 다 소중한 날들이었습니다.
한해의 마지막 날이라고 아쉬워 마시고.
마지막이란 또 다른 처음이란 희망이 있습니다.
올 한 해 이루지 못한 일들
새해엔 더 멋지고 아름답게 이루시기를..............
한번주고 한번 받는것은 사랑이 아니랍니다.
아홉번 주고 한번 더 주고 싶은게 사랑이라 합니다.
이는 비단 남녀간의 사랑뿐만 아니라
이웃간에 친구간에 가족간에
더 나아가서는우리가 만나고 접하는 모든 인간사에
다 해당되는 말이랍니다.
새해에는 아홉번이 아니라
백번을 주고도 한번 더 주고싶은
그런 만남, 그런 사랑이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에 떠오르는 햇살은 가장 찬란하고
가장 아름다운 햇살이길 바라옵고
모든 간절한 소망들이
다 이루어 지시고
웃는날이 많은 건강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금년 한해 도와주시고 보살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광양에서 김기우 올림.
오늘 오후에 부모님 뵈러 갑니다
엊그제 일정리 총회에서 2007년도 신임이장님으로 1반에 강 고 옥 님께서 봉사하시기로 하셨답니다
제가 찾아뵙고 그간의 인터넷 사용료모금 추진경위를 설명드리고 설날에 전달여부 등을 상의 드린후,
다녀와서 보고 드릴께요
큰아버님 내외분의 건강과 형님가족과 더불어 새해엔 더 큰 화목이 함께하시길 바랄께요
동생 보선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