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동에서 신평으로 가는 철선을 타고 내리면 70미터 앞 에 신평 횟집 이라는 곳이 나와요 !! 민박 시설에 단란주점(노래방) , 넓은 연회장 시설등을 보유 하구 있고 주인아저씨가 매일 직접 잡은 신선한 각종 회와 입맛없을때 먹으면 입맛을 땡기게 하는 회덮밥 장어탕이 있어요 그리구 무엇보다 어저씨 아줌마의 포근한 미소와 인심 !! 넓은 바닷가가 보이는 경치 좋은 평산횟집!! 추천 합니다 !! 가보시면 후회 안하 실꺼에요 거금도 가셨을때 한번 들려 보세요 !! 강추 !!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