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번 명천교회에서는 쿵짝쿵짝 즐거운 음악소리가 납니다.
바로 명천마을 아이들이 명천교회에와서 악기를 배우는 소리라고 하네요.
방학을 맞아 신이난 아이들~
게임의 유혹도 뿌리치고 악기수업이 한창인 모습인데요.
아름다운 음악으로 꿈을 키우는 우리아이들~
누가누가 잘하나 한번 볼까요?
▲명천교회 교육관에서 아이들이 일주일에 한번 악기수업을 받습니다.
▲금산면 금장교회 목사님께서 악기수업을 하고 계시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명천교회 목사님과 도헌이~
▲명천마을 카리스마 드러머 유찬이랍니다.
▲부드러운 기타선율을 만드는 명천마을 도헌이랍니다.
▲홍연에 살고 있는 소진섭군~오늘도 열심히~
악기를 배우고싶은뜻이 있는 모든분들을 환영한다고 합니다.
관심있는분들은 연락주셔요~
추신: 잠자고 있는 중고엠프를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