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천마을 수산물 유통센터 미역선별장의 모습입니다.
염장한 미역을 미역과 줄기로 선별하는 작업이 한창이신데요.
명천마을에 2010년 유통수산물센터가 생기고 명천엄니들은 이렇게
선별장에서 일을 하고 계신답니다.
다 어디가셨나 했더니 여기 모여 계시네요.
일을해서 좋긴하지만 건강생각도 하셨음합니다.
수고하셔요~
▲명천마을 수산물 유통센터입니다.
▲오늘도 미역과 줄기를 선별하고 계십니다.
▲염장한 미역을 미역과 줄기로 분리하는 모습입니다.
▲1kg씩 봉투에 담습니다.
▲5kg 염장미역 완제품입니다.
추운겨울 뜨끈하고 부드러운 미역 필요하신분은 연락주셔요~
스마트폰 주문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