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천마을 엄니들이 김장을 합니다.
형님,동상들 모두 모여 김장품앗이 중이지요
재미있는 입담에 김장 150포기도 금방이랍니다.
갖은 양념으로 적당량을 꼼꼼하게 배추에 발라야 제맛~
이 많은 김치는 작은아들네에도주고 딸한테도 줄 소중한 겨울양식이랍니다.
엄니들 고생 하셨네요^^
요즘 명천바다목장마을 홈페이지 개편중이라 그동안 제가 올린 사진파일들이
깨져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복구중이라고 합니다.
한동안 소식 뜸했었지요.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