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천마을 입주를 축하드립니다~
지난 11월 29일 거금도한옥의 새주인이 되신 신영선,최옥순씨부부가 마을회관 어르신들을
위해 텔레비젼을 기증하셨답니다.
맛있는 다과로 어르신들께 먼저 신고식을 하신다음 12월2일 마을주민분들을 거금도한옥에
초대하셔서 점심식사를 대접해 주셨답니다.
현재는 부산에 살고 계시지만 몇년후에는 명천마을로 아주 내려오셔서 사신다고 합니다.
마을어르신들을 위한 텔레비젼기증과 맛있는 식사대접 정말 감사드립니다.
신영선,최옥순씨 가족의 모습입니다.
아드님들이 훤칠하니 너무 미남이시네요^^
경치좋은 거금도한옥입주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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